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교제와 나눔이 있던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쁨이 넘쳤고, 대만의 우상숭배의 모습 또한 절실히 알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선교를 위해 다시 찬양하며 다짐하는 밤이었습니다.


내일은 오전 11시에 교회를 떠날 예정입니다.


기도제목은

1. 돌아가서도 계속 기도의 끈을 놓지 않는 선교가 되도록

2. 선교를 통해서 받은 은혜를 통하여 삶의 온전한 예배를 드리도록 

3. 남아서 사역하는 동역자들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