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광야를 쏘다니는 야수들을 포기 못하셔 목이 가고, 입안에 물집이 많이 생겼나 봅니다.

 이번주 수요 예배는 발음 하나 하나에 더 더욱 고통 하시는 듯  들리네요. .오래 전 교통 사고로 앓고 있을  때  제일 듣기 싫은 소리가  아직도  아프냐?  기도하고 있다였는데  제가 해 드릴께 기도 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149 주가 일하시네 박선희
2148 섞어 버려도 맛나 따러 박선희
» 발음이~ 박선희
2146 붙어 있어 박선희
2145 절로 절로 저절로 박선희
2144 백혈구 성분헌혈자를 찾습니다(위급) 2 file 임진
2143 고난 주간 특새 말씀에서 박선희
2142 드보라의 노래 속에 야엘 박선희
2141 마라의 쓴 물 설교에서 박선희
2140 주일 주차비 관련문의 입니다. 3 정은미
2139 퀴즈 박선희
2138 우리 교회에 위기 대응 매뉴얼(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장성일
2137 건의사항 및 제안 2 서정현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