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사진 9,3팀 / 송년예배 후 한컷!

< 13.12.29 일의 한줄 스토리>

찬송가 312장의 제목은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입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 이끌림을 받는 삶은 말씀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삶은 성령께 민감한 삶이요, 성령께 이끌리어 가는 삶을 뜻합니다.

 

기억하시죠?
특별새벽기도동안 간구하며 부르짖었던 그 언약의 약속들!

그것을 경험하고 체험합시다. 선교의 현장에서 나와 함께하시며 지금도 역사하시는 주님을 만나길 소망합니다.

그 역사의 현장, 선교의 현장입니다.

 

우리의 특새의 부르짖음이 그저 공허한 메아리로 흩어지게 할순 없습니다.

다같이 구하며 체험하며 만나는 선교 되길 소망합니다!

 

[12월 29일 주일 보고] <예배 312 팀모임 198 새가족 2 > -
*세상이 품지 못하는 꿈을 품고, 꿈을 위해 기도하고, 꿈을 이루는 진과 진원이 됩시다.

★ 공지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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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목포선교! - 당신이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 우리는 언약의 자손입니다.

- 특새기간동안 언약의 말씀에 의지하여 구하였던 그 기도의 열매가 우리의 삶에서 드러나길 소망합니다.

- 지금도 살아계신 주님의 역사하심 바로 선교의 현장에서 체험할수 있습니다.

 

2. 2014년 목포선교: 성령께 이끌림을 받는 삶 - 순종하는 삶!

- 순종이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삶입니다. 

- 목포선교 기간: 1.13-17일
- 장소: 목포 사랑의 교회

 

3. 목포선교 기도제목

- 선교 팀장들이 기름부으심을 통하여 세워지도록

- 모든 진원들이 예수님의 소원처럼 모든자가 하나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 선교를 통하여 참된 언약의 증표들을 체험하도록

- 선교를 통하여 내 삶의 온전한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가지도록

 

4. 목포선교 팀장교육-

- 일시: 삼일교회 B관 19:30~

 

5. 교회 소식

1. 간사 말씀 소그룹 교육 -Restart! 12.14일

- 말씀을 먹고 나누고 삶속에 강력히 임재하는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갑니다.

- 성경: 로마서 외

 

2. 14진의 목표와 바램
(1) 담임목사님과 영적 리더들을 위해 기도하는 14진 되길 바랍니다.
(2) 믿음의 성숙을 위해 기도합니다. 진정한 영적 부흥은 우리의 굳건한 믿음에 있습니다!
(3) 새벽인생 ! - 비범한 삶의 지배자는 새벽의 지배자 입니다.

- 새벽기도가 나의 비범의 시간이 될수 있도록 인생을 깨우는 새벽기도자들 됩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11:25~26'

 

<팀 보고>

1. 신동호 26/19 1월의 조개편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순종하는 자가 몰려들길 기도하겠습니다.

2. 김희연 33/23 깨어 기도하며 현숙한 여인으로 더 성숙되이 출발하는 14년 되길 소망합니다. 자세한 간사보고서 감사합니다.  같이 기도하고 권면하고 돕겠습니다. 주님의지하며 나아갑시다.

3. 김미영 27/22 네- 같이 하겠습니다! 기도의 동역자만큼 내 삶이, 내 영혼이 기름진 동역자는 없을 것입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돕고 이야기나누고 말씀으로 삶의 모습들을 되돌아 봅시다. 힘내세요! 화이팅!!

4. 현영광 20/15 14년에는 더 큰 축복이 있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사명으로 한 걸음, 한걸음 내딛으시고, 그 방향가운데 살길을 열어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사셨듯, 이번 선교를 통하여 더 팀이 단단해지고 주님의 은혜가 풍성한 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5. 전보미 31/15  인생의 주관자과 주님임을 고백하는 신앙이 모든 사역가운데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간사님으로 세워주신 주님의 권능을 의지하며 삶의 모든 곳에서 지혜롭게 사역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저도 가정위해 동생분 위해 기도할께요.

6. 이은희 45/27/1 영혼을 맡은 자이기에 내 자신이 먼저 채워지지 않으면 상황을 감당하기도 이끌기도 어렵지요. 먼저 내가 먼저 기도로 주님만 붙들길 원합니다. 메마름이 있을때 주님께만 매달리면 반드시 그 가운데 응답과 지혜를 허락하십니다. 샬롬.

7. 오영주 28/15 모든 팀들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눈을 들어 하늘보라'라는 찬양처럼 우리의 하나님께 눈을 돌립시다. 반드시 지혜를 허락하시고 우리에게 감당케하시는 그 은혜의 강수를 허락하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8. 전형주 32/21 14년 온전한 하나님의 종으로 준비되어지길 바랍니다. 언제나 처럼 주께 충성하고 언제나 처럼 겸손한 종되어서 하나님의 선지동산에서 잘 양육되어지고 훈련되어지길 소망합니다. 팀을 위해서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9. 장아리 33/18/1 14년 더 멋지게 사역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 심령이 가난한자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임합니다. 가난한 맘 허락하신 주님께 묻고 의지하여 나갑시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시간의 은혜가 반드시 있습니다. 기도할께요. 힘내욧!

10. 김수지26/16 학생과 사회인의 중간지대의 있는 팀원들이 많네요. 같이 권면하며 나갑시다. 젊은날의 믿음의, 헌신의 눈금은 내 평생의 삶의 방향, 믿음의 방향을 주님께 돌리게 합니다. 같이 기도합니다. 샬롬!

11.이형순 11/7 14년 더 멋지고 더 아름답고 더 건강한 사역 감당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때 주신 기도제목위해서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온전한 지혜의 하나님을 의지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