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맞아 

3부 예배를 드리고

C관에서 팀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C관 6층과 7층에 흩어져

도란도란 모여 교제하고 격려하는

19진원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정말 기쁩니다. 

의남매 19진

우리의 만남 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의도와 뜻, 그 의미를 확인해가는

복된 3월이 되길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19진 2팀의 조모임 사진과 간사 & 리더 리트릿 사진입니다. 

비가 와서 걱정했었는데 에x랜드에서 즐거운 시간 보낸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기쁨과 감사, 격려가 흘러넘치는 2팀으로 자라가길 기대합니다. 

함께 해 주시는 윤희종 간사님

조용익, 박신혜, 김예린, 권동혁, 이경미, 차지윤, 김은정 리더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일에 진장은 3팀 팀모임에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기에 힘이 부칠 때가 많이 있지요? 

세상이 주는 강렬한 도전 앞에

믿음의 공동체가 똘똘 뭉쳐 '응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3팀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김소민 간사님과 모든 팀원들에게 

예수께서 주시겠다고 하신 '생명'과 '풍성함'이 

더욱 크게 경험되길 기대합니다. 

1팀은 '만들기 시간'을 가진 모양입니다. ^^ 

이런 교구는 어디서 ㅇㅇ;;; 와우!!! 

성경의 인물들에게는 넘어지고 쓰러진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럴 때가 많이 있지요. 

압도적인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설 도리가 없는 존재입니다. 

한분 한분의 삶에 

성경 곳곳에 아로새겨 있는 

그분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수고하시는 김민정 간사님과 귀한 리더들께 감사드립니다. 

질병의 문제, 관계의 문제, 내면의 문제, 진로의 문제로 

기도하고 고민하는 지체들을 주의 자비로 덮으시길 기도합니다.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4팀입니다.(김세중 제외;;)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은혜로 불러모으셔서

그 은혜를 각자의 입을 통해 고백케 하시고

부족함과 연약함을 서로 채워주며 격려하는 곳으로

'교회 공동체'를 설계하셨습니다. 

4팀의 행보가 

그렇게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를 향해 갈 수 있길 빕니다. 

수고하시는 김영웅 간사님, 늘 운전 조심하소서. 고맙습니다. 

섬겨주시는 귀한 리더십들에게 은혜 주시길 기도합니다. 

직장과 캠퍼스에서, 또 미래를 향한 다양한 준비 속에서

그리스도의 청년 / 하나님의 청년으로 

멋지게 세워지길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19진 5팀, 조동호 간사님을 비롯한 팀원들의 모습입니다. 

청년의 때부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한 모습, 

아름답고 멋지고 귀합니다. 

주님께서 앞으로도 더욱 크신 은혜와 복으로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모일 때마다 더욱 힘과 에너지, 열정과 기쁨이 넘치는 5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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