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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보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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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분-7시 30분 새벽기도

*찬양 

-우리 함께 기도해

-내 평생 사는 동안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기도

-우리가 먼저 성령충만함으로, 말씀을 통해 깨워주시고, 기도회 가운데 함께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동화 팀장 여는 기도 : 사흘 동안 인도해주셔서 저희가 사역 감당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나누고 기도할 때에 성령충만함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주시옵소서.


*말씀 묵상, 나눔(요나 1장)

-동화 : 1장 13절 그 사람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로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융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이 말씀 보면서 사람의 힘으로 하려고해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알게하시고, 요나를 바다에 던지매 바다가 그치니라는 그 구절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희생하셨던 때를 생각하게 됨. 

진호 : 궁금한 구절 16절. 잠잠해진 후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서원을 했다고 나와 있는데 무엇을 서원했을까? 주님 처음 만났을 때 무엇을 구할까? 나는 무엇을 구했었나? 

민영 : 9절. 선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지만 요나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음이 감사. 일본땅은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고 들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우리의 복된 삶을 통해서 복음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그리고 코리안파티, 선교 일상 가운데 예비하신 영혼 구원을 기대하며 사역집중하겠다.

삼열 : 3절. 요나가 주님을 피하다가 배에 오른 것. 여호와를 피해 요나처럼 살았던 제 어린 시절을 바라보게 됨. 회심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석 : 5절. 요나때문에 폭풍우가 나서 다른 이들은 짐을 던지는데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다. 16절에서는 선원들이 자기 신들에게 외쳐부르며 폭풍우를 잠잠하게 해달라고 하던 그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는 부분이 나온다. 선교지에 오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 기도,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하여 더 정확하게 느끼게 하시는 것 같다. 

영찬 : 9절. 하나님이 가라한 땅이 아닌, 자기 기준으로 나아가는 요나를 보면서 나를 돌아봄. 하나님 찬양한다고 하면서 나는 주님 가라한 곳이 아닌 다른 곳으로 향하는 것일까?

인준 : 하나님은 예비하시는 분임을 다시 알게 하심.

충만 : 첫번째는 하나님의 계획하심, 두번째 우리의 담대함. 12절 나를 던지면 잠잠하리라. 16절 크게 두려워하여 서원하였더라. 불순종하는 요나 또한 하나님이 세우신 이유가 있고. 그를 통해 선원들이 다 하나님 알게 하시고, 니느웨 사람들도 구원받음. 누구든간에 하나님이 세운 이유가 있음을 알게하셨다. 바다에 들어 던지라 구절을보며 나보다 못한 것 같다 생각한 요나와같은 담대함이 있었던가 생각해봤다.어제 전단지 전하고 사영리 전할 때에 나는 그런 담대함이 부족했구나 생각하며 코리안파티 때는 담대하게 나아가겠다고 기도한다.

*기도

-말씀 묵상하며 느꼈던 점을 두고 기도하자. 주님 기억하고, 주님께 드리는 나의 기도.

-오늘 코리안파티가 있습니다. 분주하지만 분주하지 않도록 주님의 크신 뜻을 마음 중심에 두고, 주님이 만나게하신 영혼을 기대하면서 기도

-서로를 위한 기도. 몸이 힘들더라도 영적인 싸움에서 지지 않고 기도하도록. 먼저 영육간 강건함으로 무장하는 선교대원이 되도록. 서로를 위한 기도로 하나되는 팀원들이 되기를. 

-어제 많은 사람 만났습니다. 코리안파티에 오는 영혼들 기대하면서 진심으로 그 영혼들을 귀하게 여기게 하시고 그들을 생각하며 기도하게 해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주님 말씀 전하는 아키라 목사님, 통역하는 안나에게 강건함 주시옵소서. 

-이동화 팀장 마무리 기도 :

3일 동안 주님께 인도하신 그 길 따라 주일예배 드릴 때 오직 주님 붙들고 집중하게 해주시고, 우리가 만나온 영혼들, 예수님 들어보지 못한 영혼들, 주님 만나지 못한 자들에게도 주님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의

사역도 주님의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인도하여주시고, 모든 것들이 하나님 마음, 하나님의 사랑 전해지도록. 그리고 우리가 서로를 위로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선교대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7시 30분 의자정리 후 시리얼로 아침식사

8시 40분-10시 어린이예배 참여

-주일교사들과 주일학교 위해 기도하고 준비.

>주일학교를 위해서 다같이 기도합니다. 

-나오코 사모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 예배하게 해주시옵소서. 조이조이키즈를 통해서 아이들이 치유되고 성령가운데 자리날 수 있도록. 60명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부흥을 일으켜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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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게임과 찬양 : 아이키 인도

>찬양 '미나데 산비시요(모두 다 함께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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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하며 인사 나누기

>가위바위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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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율동 '슈노나사르코토와(하나님이 해주신 놀라운 것들)'

-기도 : 이츠키 

-9시 10분부터 15분까지 삼일대원들과 인사, 준비된 공연.

>공연 : 태권무, 플룻,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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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요한1서 4장 4절(다이스케 상)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기도

-헌금송 : 슈사마노메구미(주님의 은혜) - 유미 봉헌기도

-아키라 목사님 축도

-새신자 어린이 아이리 짱 소개(소학교 2년)

-셀모임. 선교대원들이 같이.


10시 아와세 청소년들과 워십 연습

10시 30분-12시 주일예배

-찬양 '사랑하는 주의'

-기도

-대표기도 : 마타요시 이사므 상 

-찬양 주의 나라를 이 땅에

>찬양 사랑하는 주의

>찬양 '죽음을 이겨내어'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인사 나누기

>찬양 '생명의 빛'

>기도

>찬양 '주의 나라를 이 땅에'

>찬양 '그날 온 세계가'

-성경 봉독(요한복음 20장 11~18절)

-기도

-공연: 워십, 첼로&바이올린, 솔로&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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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설교 말씀

미국, 일본, 한국인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모든 나라가 일치하는 교회를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오늘 일어날 놀라운 일을 기대합니다. 아와세 아이들과 함께한 삼일교회 성도들의 공연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하나님께 감동할 때 새로운 것이 생깁니다.

걱정하고 염려하는 것이 있다면, 한명 한명의 마음속에 새로운 것을 심어주실 겁니다. 

요한복음 20장. 제자들은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주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제자들에게는 말씀이 거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 그들은 슬퍼했습니다. 자기들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 무덤에 왔습니다. 그런데 무덤의 문이 열려있었습니다. 무덤 문이 큰 돌이라 누구도 혼자 힘으로 열수 없습니다. 마리아가 놀라서 보니 예수님 시체가 없었습니다. 마리아는 실망하고 엉엉 울었습니다. 그러자 어찌하여 울고 있느냐 묻는 소리가 있고 마리아는 누군가가 저의 예수님을 훔쳐 가셨습니다. 대답하고 돌아보니 그곳에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서 계셨습니다. 마음 속 염려가 가득했던 마리아는 그 분이 부활하신 예수님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거기 계신 예수님을 몰랐습니다. "마리아"라고 부르신 목소리를 듣고 '이 목소리는 예수님이시다'라고 알았습니다. 마리아도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사랑했지만 말씀이 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 없이 살면 어려울 때, 슬플 때 "예수님 어디계세요? 뭐하고 계세요? 저 지금 힘듭니다. 예수님이 모릅니다."라고 말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성령의 약속을 믿지 못합니다. 옆에 계심을 모르는 때 나는 혼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절대 우리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영원토록 함께 계십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지 3일만 우리 곁을 떠나 다른 곳에 가신 것은

하나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은 앞으로도 1초도 떠나지 않으실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1절. 여기에 예수님이 우리 이름을 불러 주십니다. 왜냐? 우리는 예수님 것이니까.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속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실패, 문제를 다 해결해주십니다. 나는 약해도 하나님께서 모든 빛 갚고 나아가게 하십니다. 나의 약함이 자랑이 됩니다. 우리가 길을 걷다 길을 잃어도 이끌어주실 겁니다. 승리하게 될 겁니다. 실망하고 울고있는 여자, 마리아가 예수님 제자들에게 가서 전하라 하신 것처럼 동행 가운데 치유받고 보내심을 받고 복음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 붙잡지 않으면 주님께서 곁에 계셔도 모를 수 있습니다. "주님 계시죠? 제 이름 불러주세요. 나에게 평안을 주세요." 마음속에서 예수님 이름을 불러보세요. "너는 어찌하여 울고있느냐, 누구를 찾느냐" 말씀하실 겁니다. 지금 곁에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 이름을 불러주시고 평안, 감사, 희망의 마음 주심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우리의 길을 열어주십시오. 같이 걸어주세요. 기도하십시오.

-스즈나를 위한 기도 : 스즈나 화요일 수술. 두려워하지말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치유를 위해 기도하자. 예수님의 보혈이 스즈나를 치유합니다. 마리아처럼 담대하게 증인이 되어 선포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예배드리기 위해 나온 스즈나. 주님 스즈나의 손 잡아주십시오. 평안함을 주십시오.

-수능 보는 4명, 아키, 이삭은 6일, 이츠키 7일, 미노리 25일, 시마다 사리는 오늘 보고있습니다. 기도해주십시오. 삼일 선교대원이 벌떼기도. 주님이 이끌어주시고 동행하여 주시고, 손 잡아 주시고, 평안함 주십니오.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찬양 '생명과 희망을'

-헌금, 봉헌기도.

-찬양 '주기도문'

-축도

-교회 섬김부서별 공지사항 


1시 점심식사(데보라 상께서 준비해주심) : 크림 호박스튜

1시 30분부터 노방전도 및 코리안파티 음식 

-노방전도:만타공원에 전단지 배포.

-코리안파티 음식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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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공연 리허설 돌아가면서 함.

6시부터 코리안파티 입장 시작


6시 30분-9시 코리안파티 

-노방전도에서 우리가 만난 영혼들의 발길 이끌어주셔서 새신자가 더 많이 올 수 있기를, 그리고 그들에게 목사님이 준비한 복음의 메세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첫걸음되고 선교대원들 건강하도록 기도합니다.

-공연순서: 태권무, 부채춤, 워십, 플룻, 첼로, 솔로, 합창(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나온이 솔로 후 다같이 나와서 찬양 부르고 그때 가려진 뒤에서 핸드워십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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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말씀

삼일교회 선교가 벌써 7년이 됐습니다. 선교열매는 확실히 맺어져있습니다. 선교를 오랜시간 지속해오면서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교회가 있다는것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요즘 IS때문에 이슬람 사람에 대한 차별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시리아난민을 받아주는 나라가 없었는데 독일 총리가 100만명의 시리아난민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대단하다, 용감하다고 독일을 급칭찬했습니다. 그러나 받아들인 난민들이 독일 안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이런 저런 사건이 터지자마자 이제는 총리를 욕하기시작했습니다. 사람의 평가라는것은 너무나도 쉽게 바뀝니다. 지금 한일관계가 정치적으로 안좋은 가운데에서도 삼일교회 선교대원들은 많은희생을 해서 꾸준히 오고 있습니다. 이 희생을 통해 많은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교회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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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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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면서  사영리를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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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대원들 이름표 꼭 달고, 노란색 새신자, 빨간색은 아와세 성도님.


10시 50분 나눔

-주현 : 은혜스러웠어요. 세상 사람 모두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구나 생각함.

-민경 : 어린이예배 때도 첼로 연주한 것은 처음. 독주가 아니라 함께할 수 있어서 엄청 은혜롭고 도울 수 있어 기쁘다. 여기 성도분들과 할 수 있는 것이 더 기쁨. 삼일교회와 함께 성장하는 아와세교회 어린이들. 

-효원 : 주방사역 두 번 다시 안할래요. 오늘 다 좋았어요. 요리하는 것도 좋았고 그랬는데 집사님들이 다 셰프라고 했는데 노방전도도 못하고 그런 점이 아쉬움.

-나온 : 마지막날에 더 이야기하고, 여태까지 느낀.건 선교자체가 낯설어요. 첫번째라 내가 알고있는 나도 어색하고. 다 처음보는 광경. 실수하는 사람이 아닌데 속상. 예배 때 많이 울었는데 하나님을 늦게 알았지만 내가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놀랐어요. 제 생각보다 너무 크고 위대하신 분. 너무 감사했어요. 노래는 혼자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들 기도해줘서 감사했어요.

-기도 : 서툰 일본어로 대화하며 친해진 사람도 있고, 내일 왔으면 좋겠다 떠오른 사람들도 있습니다. 내일 오지못하지만 주님 안에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계속해서 기도로 그들을 중보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영혼들이 전심으로 주님을 경배하게 하시옵소서. 

-김정순 마무리 기도 : 부족한 일어 실력, 공연 준비도 모두 미흡해서 초조하고 염려되었지만 값지고 귀한 경험이었습니다.각자 만나고 복음 전한 그들에게 하나님을 잘 알아가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지켜주십시오. 결코 자만하지 않게 하시고 간절하게 진심으로 기도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요리하면서 너무도 지치고 아픈 효원이와 연경언니에게 회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더욱 드높일 수 있길 원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내일 일정

6시 30분 기도회

7시 30분 조모임

8시 식사

9-11시 휴식

12시 점심

1시 25분 집합

1시 45분 요양원 아이노무라 출발

2시 30분 공연

4시 교회도착, 카페 준비

6-9시 코리안카페

9시 정리정돈

10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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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헌목사 2016.02.02 01:12
    코리안 파티를 준비한 모든 팀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와세팀의 공연은 정말 다르긴 다르군요.
    다른 선교에도 전해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
    조광열 2016.02.23 02:48
    * 아와세팀의 꾸준한 일본 선교 ; 아키라 목사님 말씀- 삼일교회 선교가 벌써 7년이 됐습니다. 선교열매는 확실히 맺어져있습니다. 선교를 오랜시간 지속해오면서 많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교회가 있다는것을 알려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평가라는것은 너무나도 쉽게 바뀝니다. 지금 한일관계가 정치적으로 안좋은 가운데에서도 삼일교회 선교대원들은 많은희생을 해서 꾸준히 오고 있습니다. 이 희생을 통해 많은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교회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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