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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 7시 새벽기도회
7시 - 9시 아침식사 

9시 - 1시 30분 코리안카페 장보기 / 카페 인테리어 / 다과 및 차준비

(9시 20분 - 10시 연합집회 때 구원열차 공연할 팀원들은 안무 배우기)

1시 30분 -  4시 30분 아이노무라(노인요양시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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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50분 - 5시 송태근 목사님 방문 with 신용길 목사님, 박두진 목사님, 이용희진장님, 일본사역중이신 전병두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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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 6시 30분 코리안카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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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분 - 10시 30분 코리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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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 - 11시 30분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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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 송가람 부팀장

* 기도 

- 풍성한 은혜 부어주시길.

* 찬양 21.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기도

- 감사기도 : 우리를 오키나와로 보내주신 것, 코리안파티에서 많은 사람 만나게 해주신 것, 오늘 만날 영혼, 남은 사역 모두 감사하며 나아가도록. 

- 우리 마음 가운데 사랑 부어질 수 있도록. 오로지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매일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하고 끊임없이 사랑 부어주시길. 남은 사역 주님 주시는 사랑으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 전시현 : 우리가 이 땅에 오게 된 것도, 아와세교회에 오게된 것도 하나님의 사랑 덕분입니다. 오늘 만나게 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사역하는 동안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양 22. 축복의 통로

* 기도

- 동역자를 위해 기도. 같이 기도로 동역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 서우석 : 우리를 말씀 안에서 한 가족이 되게하심 감사합니다. 서로 말씀, 기도, 삶을 나누는 귀한 공동체 주심 감사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를 품을 수 있는 공동체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서로가 하나되게 해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 베드로후서 1장 1-11절

믿음이 가장 기본이 되고, 그 위에 덕을 쌓고, 덕 위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삶의 절제, 절제를 위해 인내하고, 경건한 마음, 형제 우애, 가장 위에 사랑이 있습니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아버지 닮은 마음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찬양 27. 그 사랑

* 기도 

- 믿음을 구하는 기도. 나의 예수님의 나의 구원자임을 믿고, 모든 것은 믿음을 기본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긴다는 것을 믿습니다 사랑이 있으려면 믿음이 필요함을 기억하고 믿음 구하며 나아가게 해주세요.

- 은혜를 구하는 기도.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한순간도 기쁠 수 없고, 귀한 것도 없습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은혜를 통한 사랑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박연경 : 하나님 은혜가 없으면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일정 가운데 주님 은혜로 가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아이노무라, 코리안카페에서 만나게 될 모든 영혼에게 같은 은혜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해주십시오. 각 선교대원 마음에, 만나게 될 영혼에 사랑이 넘치게 해주십시오. 

* 일정 안내

- 아침식사 후 9시부터 구원열차 공연 연습

- 코리안카페 담당 : 박지현

- 9시 카페 장보기 

- 10시까지 모여서 카페 인테리어

- 차준비 :  박민경, 황인선, 로널드 미도마루

- 다과준비 : 김은기, 전시현, 박종웅, 송가람, 박주민, 이츠키, 아키, 유카, 코토하

- 카페 인테리어 : 김정순, 황인준, 리온, 전시현, 박지현, 박종웅, 이삭, 최혜린

- 서우석 형제의 오키나와, 한국 경치 사진 전시 준비 : 최병서, 송지훈, 정현아


<아이노무라 사역>

* 지난 여름선교부터 아이노무라에 부착된 환영현수막이 선교대원을 반겨줌. 다과도 함께 준비해주심. 

* 데보라상과 아이노무라의 주임님이 공지사항 전달

* 기도 : 공연팀장 지혜림

선교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공연하고, 서로서로 격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잘 마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 공연

- 공연전후 각 팀별로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리고, 우리를 통해 할머니, 할아버지께 하나님 사랑 전달될 수 있기를 기도함.

- 데보라상이  지혜림, 아와세교회의 안나(북한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한국말 통역이 가능한 아와세 성도)가 함께한 발레 무대의 의미를 전달하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다양한 퀴즈를 내며 호응도를 높임.

1. 빠른워십한 혜린이의 엄마 찾아보세요~ 

2. 발레 공연한 팀에서 누가 오키나와 사람일까요? 

>>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한국에서 와준 것에 대해 많이 고마워하시고, 닮은꼴 발레리나의 국적은 헷갈려하시기도. 빠른워십으로 참여한 10살 혜린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시며 나이, 이름 물어보시고 정말 귀엽다고 좋아하심. 아가가 너무 어려 엄마는 공연을 오고 아빠는 교회에 남아 아이를 돌보고 있다는 이야기에도 즐거워하심. 가족 단위로 요양원 사역에 참여하는 방향도 고려해보면 좋을듯(요양원이어서 치매노인도 계시고 몸을 가누기 힘들어 누워있어야하는 분도 계셔서 조심스러웠던터라 그동안 어린이가 함께 오는 것은 지양했음)

* 아키라목사님 말씀과 기도

- 기도 :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교제 시간(사영리 전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어 공연과 기도로 주님 사랑을 전함)

- 아이노무라의 실장님께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를 알려주며 교제 나눌 때 말씀해주시면 더 좋겠죠? 라고 말씀하심. 

- 야마우치 타케코 할머니께서 함께 찍은 사진 꼭 보내달라고 하시며. 함께 온 전시현, 최병서 가족이 멋지다고 칭찬하심. 그리고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여러분을 기억하고 기도하겠다고 하시며 눈물 흘리심. 야마우치상 안아드리고 축복해드림. 

- 선교대원 중 지난 겨울 함께 사진을 찍었던 형제를 먼저 기억해주시기도.

지혜림 자매는 한 할아버지께 사영리를 전달하기도.


<송태근목사님 아와세교회 방문>

* 송태근 목사님께서 선교대원 모두와 악수하시고 격려해주심. 아프거나 지쳤던 선교대원들 모두 얼굴에 감사함과 즐거움이 넘침.

* 아와세교회 아키라 목사님과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의 대화(통역 김태평)

- 아키라 목사님 : 일본에서 선교하는 것은 어려운 일. 삼일교회 성도분들의 인내하는 마음, 사랑이 이 땅을 변화시킨다고 믿음. 삼일교회 선교대원을 닮아가고 배우면서 아와세교회에도 선교팀이 생기게 됨. 올해 3월 중고등부를 중심으로 대만선교에 다녀옴. 중고등부 친구들이 삼일교회 선교대원에 긍정적 영향을 많이 받음.

아와세교회의 비전은 삼일교회와 아와세교회와 하나가 되어서 오사카와 같은 본토, 대만 등 동남아시아로 선교가고자 함. 방문해주심에 감사.

- 송태근 목사님 : 아와세 교회에 선교팀이 만들어져서 동남아시아로 선교가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계심이 놀라움. 

- 아키라 목사님 : 꾸준히 오시는 선교대원이 있어서 아와세교회 성도들은 선교대원을 가족같다고 생각함. 선교대원도 고향에 온다는 기분으로 와주길 바람. 그리고 지금과 같이 아와세교회와 삼일교회가 하나 되어 함께 전도하기를 원함. 오키나와가 일본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음. 오키나와의 역사와 특징을 이해하고 비전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

- 송태근 목사님 : 복음의 허브가 되어서 비전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동역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나오코 사모님께서 찬양 2곡 불러주심 : 오키나와 찬양 / 하나모 with 박연경 팀장

>> 송태근 목사님 : 민족이 다르지만 함께 하나님 찬양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 대만선교 영상 시청

* 대화

- 나오코 사모님 : 삼일교회 선교대원을 보며 자라온 중고등부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선교에 대한 마음이 생겼음. 

- 송태근 목사님 : 선교대원이 간 곳을 다시 가고, 자식과 함께 다시 찾으며 서로에게 신뢰가 생기고 은혜가 더 부어진다 생각함. 우리 삼일교회 선교대원 모두에게 감사.

- 아키라 목사님 : 10회차에 방문했던 중학생이 코리안파티 때 감동을 받아서 교회에서 연습하고 이번 코리안파티 때 공연했음을 설명.

* 선교대원 모두 소개

- 11차 빠지지 않고 선교 온 팀장 : 박연경

- 3대가 함께온 가족 : 최병서, 전시현, 이명희 권사님, 최혜린, 최예진

- 가족이 함께오길 기도했던 자매의 가족 : 정현아, 송지훈, 송언약

- 새내기캠프 때 삼일교회 출석하기 시작한 형제가 선교에 옴 : 박종웅

- 삼일교회 달력 그린 화가 가족(같이 네번째 옴) : 김은기, 황인선, 황인준

* 삼일교회 선교대원이 맺은 열매 소개 

- 켄상 : 노숙자였으나 우리 선 교대원이 노방전도한 열매. 지금은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자

- 마리 : 삼일교회 선교대원의 외부 공연(특히 태권무)을 보고 선교 때마다 공연을 보러 다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통역으로 봉사하고 찬양 인도 등 적극적으로 참여함.


<코리안카페>

* 메뉴 

- 골뱅이소면

- 인절미토스트

- 뻥튀기아이스크림

- 까나페

- 유부초밥

- 계란샐러드

- 식혜, 매실차, 유자차

* 이벤트 코너

- 종이접기 : 이명희 권사님

- 초상화 : 김은기

- 켈리그라피 : 서우석

- 포토존

 #사역지 이동할 때 늘 차량지원해주시고 코리안파티, 코리안카페 때도 함께 준비하고, 정리를 도와주시는 아와세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음식 및 다과준비로 잘 못챙겨먹는 선교대원을 위한 간식을 따로 준비해오시고 도와주시는 아와세 성도분들이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부흥회> 이용희 진장님 인도

* 찬양  32. 주의 이름 높이며

* 기도

- 주의 인자하심, 주의 사랑하심,  성령충만함으로 주님께만 집중할 수 있길. 주님 임재하셔서 주님만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우리 되기를. 

* 찬양 34. 예배자(아무도 예배하지않는)

* 기도

-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이 회복되기를.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합시다. 부족하기 때문에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 말씀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나의 삶의 지표, 전부가 되어져 선교적 삶을 살게 해주시고. 주앞에 내 모든 것 내려놓고 성령의 감동하심이 있기를. 나의 능력이 아닌 오직 성령님만이 드러나기를 기대함. 

* 말씀

요한복음 21장 6-14절 "오른편에 그물을 던지라"

- 본인이 가장 잘하는 것. 나는 이것만큼은 가장 잘할 수 있다는 것 이야기 나누어 봄.

>> 이용희 진장님 과거복싱선수였는데 어느날 주님께서 사람과의 싸움을 하는 이가 아닌 영적인 싸움을 하는 사람이 되라고 이끌어주신 것 같음. 외롭고 치열한 싸움을 하게 되지만 링 위에서 끝까지 손을 내리지 못하는 것이 복싱선수의 숙명. 어부였던 베드로의 주특기는 낚시였을 것.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을 버리고 자신의 생각대로 길을 가게됨. 

- 그리스도와의 충격적인 만남이 필요함.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고 공동체에서 얼마나 이기적인지 발견되어야 함. 내가 죄인이구나 하는 고백이 있어야 함. 십자가와 가까워질수록 내 자신이 추해보이고 나의 약한모습이 드러날까봐 도망다니게 됨. .

>> "이제 그만 도망다니십시오.이제 만나봅시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저를 만나주시옵소서. 저를 신부로 만나주시겠습니까?"

- Q. 오른쪽에 고기가 많아서 예수님이 그 쪽으로 던지라 하신 걸까요?

결론. 베드로가 순종함에 오른쪽으로 던진 것. 물고기, 바다, 베드로까지 모두 순종함으로 그물 가득 고기가 잡힌 것임. 처음에 베드로의 가치는 본인이 원하는 그물에 가득 채워주실 예수님을 따라간 것. 두번째는 베드로에게 직접 찾아오신 주님께서 명령하신 곳으로 그물을 던진 것. 하나님의 뜻이 어디있는지 알아야함.

>>1. 그리스도 십자가의 강력한 펀치 경험하기. 2. 선교대원들이 오키나와에서 만난 영혼을 위해 그물 던지는 것도 모두 하나님께서 하신 일

* 기도

- "나는 말씀에 의지하여 세상을, 오키나와, 아와세를 향해 그물을 던질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통해, 우리를 향해 던지시길 원하는 것입니다"

- 공연, 사영리, 음식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이 보이게 되기를. 주님께서 임재하셔서 예수님 깊이 만날 수 있어야 함. 

- 아픈 김윤희 자매의 영육간 강건함 위해 기도. 회복되어서 다시 주님안에서 즐겁게 선교에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고. 

- 서지수 자매의 아버지와 가족들이 지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 

>> 박연경 팀장 

아버지께서 암수술을 하셔서 지수가 꼭 오고 싶었던 선교, 끝까지 오려했던 선교 올 수 없게 되었습니다. 가족 모두 아버지께서 병마와 싸우고 계신 동안 지치고 힘든 상황일테지만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어 기도하게 하시고, 지수의 아버지께서도 병상에 계신 중에 고통스러우시더라도 하나님을 찾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찬양 31. 문들아 머리 들어라 

* 마무리기도 : 김은기 

코리안파티, 코리안카페 끝나고 기쁨도 있지만 피곤한 가운데 진장님 오셔서 말씀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이 말씀 기억하게 하시고 말씀 안에서 회복되게 해주세요.  앞으로 남은 사역 가운데 만나게 될 영혼들 위해 기도하는 우리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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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화 2014.07.29 02:13
    주민아 자세히 다 올려줘서 고마워 몇시간 못잘텐데...
    예전부터 꿈꿨던 아와세와 삼일이 함께 일본본토로 동남아로 선교 갈 그날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한가족처럼 지수 아버지 위해 더욱 기도하니 너무 좋네요
    내일도 새힘으로 건강히 사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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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열 2014.07.29 11:59
    * 아와세교회 아키라 목사님과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님의 대화(통역 김태평)

    - 아키라 목사님 : 일본에서 선교하는 것은 어려운 일. 삼일교회 성도분들의 인내하는 마음, 사랑이 이 땅을 변화시킨다고 믿음. 삼일교회 선교대원을 닮아가고 배우면서 아와세교회에도 선교팀이 생기게 됨. 올해 3월 중고등부를 중심으로 대만선교에 다녀옴. 중고등부 친구들이 삼일교회 선교대원에 긍정적 영향을 많이 받음.

    아와세교회의 비전은 삼일교회와 아와세교회와 하나가 되어서 오사카와 같은 본토, 대만 등 동남아시아로 선교가고자 함. 방문해주심에 감사.

    - 송태근 목사님 : 아와세 교회에 선교팀이 만들어져서 동남아시아로 선교가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계심이 놀라움.

    - 아키라 목사님 : 꾸준히 오시는 선교대원이 있어서 아와세교회 성도들은 선교대원을 가족같다고 생각함. 선교대원도 고향에 온다는 기분으로 와주길 바람. 그리고 지금과 같이 아와세교회와 삼일교회가 하나 되어 함께 전도하기를 원함. 오키나와가 일본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음. 오키나와의 역사와 특징을 이해하고 비전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

    - 송태근 목사님 : 복음의 허브가 되어서 비전 이루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동역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 나오코 사모님께서 찬양 2곡 불러주심 : 오키나와 찬양 / 하나모 with 박연경 팀장

    >> 송태근 목사님 : 민족이 다르지만 함께 하나님 찬양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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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열 2014.07.29 12:01
    * 지속적인 노인 사역으로 영혼 구제까지

    <아이노무라 사역> - 지혜림 자매는 한 할아버지께 사영리를 전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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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열 2014.07.29 12:24
    * 지속적인 헌신의 열매

    - 11차 빠지지 않고 선교 온 팀장 : 박연경

    - 삼일교회 달력 그린 화가 가족(같이 네번째 옴) : 김은기, 황인선, 황인준

    - 삼일교회 선교대원이 맺은 열매

    - 켄상 : 노숙자였으나 우리 선 교대원이 노방전도한 열매. 지금은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자

    - 마리 : 삼일교회 선교대원의 외부 공연(특히 태권무)을 보고 선교 때마다 공연을 보러 다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통역으로 봉사하고 찬양 인도 등 적극적으로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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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서 2014.08.01 23:35
    우와우와우와~사진 이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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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서 2014.08.01 23:35
    (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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