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완악함을 탄식 하사 노하신 주님!

화가 난 것이 아니라 화를 내시는 주님!

산에 오르사 당신의 사람들을 부르시고 새 창조로 세우시는 주님!

오직 순종으로 나아감이 작금에서 무엇인지요?

불안하여 폐쇠 하면서 허울 좋은 명분만 세웠습니다.

실황 방송 예배는 편리에 속아 숨은 헌신자들의 노고를 더욱 흐리게 하고

목회자의 애통만 잘라 먹고 있네요.

금욜밤 부르짖음도 처처곳곳에서 해야 된다는 것이 너무 어처구니 없고 과연 대체 될 일인가?

의구심마저 일어나는데 어쩌랴!?

대금으로 가드를 올리며 민족과 교회의 대표성 회개 할 자, 금식하며 베옷 입고 재를 덮어 쓴 자 열 둘을 아버지 당신은 만나고 계시는지 질문만 쏟아 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31 첫 금욜 영상 예배 에서 박선희
» 3/6 새벽예배에서 박선희
2329 3/4 새벽 막2:1~12본문으로 박선희
2328 3/3새벽예배/막1:32~39 박선희
2327 말씀모아 말씀카드 - 이사야53장6절 file 김진균
2326 3/2 새벽예배/ 막1:21~34설교로 박선희
2325 신명기강해(46) ' 주님의 발 앞에 앉으라 ' 박선희
2324 마태복음 강해(5) 광야와 시험 박선희
2323 회복을 위한 7가지 질문들로 박선희
2322 말씀모아 말씀카드 - 로마서3장23절 file 김진균
2321 다시 보는 레위기 박선희
2320 제1기 삼일교회 부모교육 금운섭목사
2319 매일성경 3월 1 ~ 7일 1 file 삼일교회행정실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