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울 목사님 설교는 들으면 들을 수록 탄복하며 주해중에 주해임을 인정 해 드릴 수 밖에 없슴, 입니다.

더우기 요즘 새볔 예배 까지 실황 방송을 해 주시니 동시간에 깨어 있음이 하나님의 카이로스 선상인가? 의심의 여지 없구요.

성도가 교통함에 믿음의 고백 또한 감격으로 올립니다.

당신 힘드신 건 아랑곳, 불참하는 성도들의 맘을 더 애뜻이, 더 살뜰이 챙기시는 축복에 겨워 겨워 은총 위에 은총이 충만! 충만..!

사탄의 정체는 하나님과 같아 지려는게 틀림 없고,  우리가 잘도 속아 넘어진다는게 요놈이 너무나 비슷 하다는 것이 이 설교에서도 너무나 확연 해 졌네요.

왕관 하나를 놓고도 원어의 해석으로 가르쳐 주시니 정말 놀라고도 놀라와라!!

아마도 본문의 가버나움 회당에서의 "새 교훈이로다!" 이 탄성에 비할 봐 않되게...

또, 그때의 사탄이나 작금의 사탄이나 똑같이 놀라 달아났겠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31 첫 금욜 영상 예배 에서 박선희
2330 3/6 새벽예배에서 박선희
2329 3/4 새벽 막2:1~12본문으로 박선희
2328 3/3새벽예배/막1:32~39 박선희
2327 말씀모아 말씀카드 - 이사야53장6절 file 김진균
» 3/2 새벽예배/ 막1:21~34설교로 박선희
2325 신명기강해(46) ' 주님의 발 앞에 앉으라 ' 박선희
2324 마태복음 강해(5) 광야와 시험 박선희
2323 회복을 위한 7가지 질문들로 박선희
2322 말씀모아 말씀카드 - 로마서3장23절 file 김진균
2321 다시 보는 레위기 박선희
2320 제1기 삼일교회 부모교육 금운섭목사
2319 매일성경 3월 1 ~ 7일 1 file 삼일교회행정실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