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3장]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장]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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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 박성민목사 | 2022년02월11일/금새벽/요한복음12:9-19/'영광의 본질, 순종' | 2022.02.11 |
2392 | 우성현목사 | 2022년02월10일/목새벽/요한복음12:1-8/'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 2022.02.10 |
2391 | 순정현목사 | 2022년02월09일/수요2부/마태복음28:20/'주님 내 곁에 계시니까' | 2022.02.09 |
2390 | 2022년02월09일/수요1부/누가복음3:21-23/'하나님의 자녀' | 2022.02.09 | |
2389 | 이사무엘목사 | 2022년02월09일/수새벽/요한복음11:47-57/'아무 것도 알지 못하다' | 2022.02.09 |
2388 | 2022년02월08일/화새벽/요한복음11:38-46/'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 2022.02.08 | |
2387 | 조시환목사 | 2022년02월07일/월새벽/요한복음11:28-37/'눈물 흘리시는 예수님' | 2022.02.07 |
2386 | 한성복목사 | 2022년02월06일/주일3부/요한일서1:1-4/'기쁨을 나누려고 이 글을 씁니다' | 2022.02.06 |
2385 | 이성군목사 | 2022년02월04일/금새벽/요한복음10:22-42/'그리스도와 하나 됨' | 2022.02.04 |
2384 | 최성근목사 | 2022년02월03일/목새벽/요한복음10:1-21/'양의 목자이신 예수님' | 2022.02.03 |
2383 | 용진호목사 | 2022년02월02일/수요2부/창세기27:1-10/'수상한 가족' | 2022.02.02 |
2382 | 2022년02월02일/수요1부/느헤미야11:1-2/'이주하다' | 2022.02.02 | |
2381 | 박성민목사 | 2022년02월02일/수새벽/요한복음9:24-41/'맹인은 보게되리라' | 2022.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