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부교역자설교

◎ [mp3다운버튼]을 누르시면 mp3로 설교를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열왕기하 25장]

 

8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열아홉째 해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9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0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헐었으며

 

11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모두 사로잡아 가고

 

12시위대장이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

 

13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놋 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놋 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

 

14또 가마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으며

 

15시위대장이 또 불 옮기는 그릇들과 주발들 곧 금으로 만든 것이나 은으로 만든 것이나 모두 가져갔으며

 

16또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받침들을 가져갔는데 이 모든 기구의 놋 무게를 헤아릴 수 없었으니

 

17그 한 기둥은 높이가 열여덟 규빗이요 그 꼭대기에 놋 머리가 있어 높이가 세 규빗이요 그 머리에 둘린 그물과 석류가 다 놋이라 다른 기둥의 장식과 그물도 이와 같았더라

 

18시위대장이 대제사장 스라야와 부제사장 스바냐와 성전 문지기 세 사람을 사로잡고

 

19또 성 중에서 사람을 사로잡았으니 곧 군사를 거느린 내시 한 사람과 또 성 중에서 만난 바 왕의 시종 다섯 사람과 백성을 징집하는 장관의 서기관 한 사람과 성 중에서 만난 바 백성 육십 명이라

 

20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그들을 사로잡아 가지고 리블라 바벨론 왕에게 나아가매

 

21바벨론 왕이 하맛 땅 리블라에서 다 쳐죽였더라 이와 같이 유다가 사로잡혀 본토에서 떠났더라

 

22유다 땅에 머물러 있는 백성은 곧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남긴 자라 왕이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가 관할하게 하였더라

 

23모든 군대 지휘관과 그를 따르는 자가 바벨론 왕이 그달리야를 지도자로 삼았다 함을 듣고 이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과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느도바 사람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와 마아가 사람의 아들 야아사니야와 그를 따르는 사람이 모두 미스바로 가서 그달리야에게 나아가매

 

24그달리야가 그들과 그를 따르는 군사들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인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며 바벨론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안하리라 하니라

 

25칠월에 왕족 엘리사마의 손자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이 부하 열 명을 거느리고 와서 그달리야를 쳐서 죽이고 또 그와 함께 미스바에 있는 유다 사람과 갈대아 사람을 죽인지라

 

26노소를 막론하고 백성과 군대 장관들이 다 일어나서 애굽으로 갔으니 이는 갈대아 사람을 두려워함이었더라

 

27유다의 왕 여호야긴이 사로잡혀 간 지 삼십칠 년 곧 바벨론의 왕 에윌므로닥이 즉위한 원년 십이월 그 달 이십칠일에 유다의 왕 여호야긴을 옥에서 내놓아 그 머리를 들게 하고

 

28그에게 좋게 말하고 그의 지위를 바벨론에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왕의 지위보다 높이고

 

29그 죄수의 의복을 벗게 하고 그의 일평생에 항상 왕의 앞에서 양식을 먹게 하였고

 

30그가 쓸 것은 날마다 왕에게서 받는 양이 있어서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867 2018년09월16일/4321예배/사사기10:1-16/'하나님이 내게서 등을 돌리실 때' 2018.09.16
866 2018년09월14일/금요영성집회/마태복음6:9/'기도, 하나님 심정에 닿는 길' 2018.09.14
865 2018년09월14일/금새벽2부/로마서7:14-25/'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018.09.14
864 이광일목사 2018년09월14일/금새벽1부/마태복음1:1-6/'부끄럽다 하지 않으시고' 2018.09.14
863 2018년09월13일/목새벽2부/로마서7:1-13/'율법과 죄' 2018.09.13
862 2018년09월13일/목새벽1부/마가복음1:1-13/'광야에서 주를 맞으라' 2018.09.13
861 2018년09월12일/수요2부/마가복음6:31-44/'두 잔칫집' 2018.09.12
860 2018년09월12일/수요1부/여호수아17:14-18/'그 끝까지 네 것이 되리라' 2018.09.12
859 양제헌목사 2018년09월12일/수새벽2부/로마서6:15-23/'누구의 종인가?' 2018.09.12
858 2018년09월12일/수새벽1부/베드로후서1:1-4/'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 2018.09.12
857 2018년09월11일/화새벽2부/로마서6:1-14 2018.09.11
856 2018년09월11일/화새벽1부/사도행전7:54-60/'주목' 2018.09.11
855 김일호목사 2018년09월10일/월새벽2부/로마서5:12-21/'한 사람이 순종함으로' 2018.09.10
Board Pagination Prev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 242 Next
/ 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