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9장]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49장]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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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강우중목사 | 2019년02월15일/금새벽1부/누가복음22:39-46/'일어나 기도하라' | 2019.02.15 |
3 | 강우중목사 | 2019년01월16일/에베소서5:1-10/'하나님을 본받는 자' | 2019.01.16 |
2 | 강우중목사 | 2018년12월23일/주일4부/열왕기상19:1-5/'일어나서 먹으라' | 201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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