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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20160209_215303 - 복사본.jpg : 2/7 저녁예배 중 발표한 당회 결정문 관련내용, 이미지파일 변경하여 올립니다. [댓글 사양]





부적절한 댓글이 올라와서 기존 게시물은 삭제하였고

위 이미지 파일로 다시 게시물을 올리니 필요하신 분만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이 게시물에는 더이상의 댓글은 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JSH 자매님~! 저는 자매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자매님의 진심은 좋은 분이란 것도 느껴집니다.

그래서 JSH자매님과 또한 더불어 이** 목사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더욱 우리는 이**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목사님의 사과문에서 목사님은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의 저의 어리석음을 드러내시며......"

이 사과문을 통해 이** 목사님께서는 정말 성숙한 목회자임을 스스로 증명하셨습니다.

이번 일은 누구누구의 잘못으로 드러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드러내셨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목사님이 이처럼 많이 성숙한 목회자임을 많은 분들이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귀한 하나님의 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그동안 어려움을 겪는 기간동안 이** 목사님의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분이 JSH 자매님이셨어요.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JSH자매님은 이** 목사님의 너무나 귀중한 동역자이고 자매님으로 인해 이** 목사님께서 큰 힘을 얻으셨습니다.

자매님도 힘 내시고, 저도 자매님을 응원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의 저의 어리석음을 드러내시며......"라고 성숙된 목사님임을 스스로 증명하신 이** 목사님의 말씀이 헛되지 않도록

자매님께서도 (우리 모두 부족하고 연약한 죄인들인데)  K집사님을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아울러 저의 잘못도 용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자매님을 응원하며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