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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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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방언인가? 하늘의 언어인가?

최고주술사회심자- 존 레미라즈간증  https://youtu.be/hiU1H2iIXdI


-분별하기
진짜방언은 조금기도해도, 내면이 덕스럽게 변화된다.
조금 기도해도, 삶의 변화가 느껴진다.
체험만큼, 삶도 따라온다.
기도할수록, 성령의 열매가 나타난다.
응답받으면, 이루어진다.


마귀방언은 오래 기도해도, 내면이 별로 변화가 없다.
체험은 대단한데, 삶은 별로 변화가없다.
응답은 많은데, 실제로 이루어지는건 별로없다.



*진짜방언은 1~2분을 기도해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싶게되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싶어하게 되고, 
-성령의 열매들이 작게라도 싹트게된다.


*가짜방언은 오래기도해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싶은 생각,열정등이 일어나지않고,
-성령의 열매들이 삭트지않고,
-체험이 대단한걸 경험하는데도, 
삶이 내면이, 그다지 변하지않는다

  • ?
    신가연 2015.08.05 08:21
    설교말씀 들을 때는 잠만자다가 기도 시간에는 일어나서 반복적으로 큰 소리로 이상한 소리내면서 기도하는걸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들은 가짜방언일거요
  • ?
    권영운 2015.08.06 16:59
    성도의 기도에 날개가 있다고 한다면 ..
    그 기도는 날개를 달아~ 활짝 열린 하늘문 위로 날아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겠지요...

    어느 날 새벽 1부 예배에..
    심각하게 마귀 방언하는 여성분(40대로 보이는 집사님)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마귀 방언을 주술처럼 읊어대고 있었는데 (제정신으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성도들의 기도의 날개를 다 자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세 번 정도 지켜보다가(띄엄 띄엄 3일 정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분의 마귀 방언이(주술)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따라가서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로 하여금 참지 못하는 화를 내게 해서 그 틈을 타서 마귀가 역사했는지 너무 궁금했고... 기도하러 왔던 성도들의 기도의 날개를 다 잘라버리는 그 사람에게너무나 화가 나기도 해서..)

    알고 봤더니.. 우리 교회 성도가 아니더군요...
    방언 기도가 좋다고 하면서 모든 성도들에게 방언 기도하라고 가르치는(?) 그러한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교회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분은 여러 집회에도 열심히 다니시고..
    기도원도 자주 다니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마귀는 시험 들어있는 연약한 성도들에게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집회를 가던. 기도원에를 가던

    시험에든 연약한 성도들이 공격의 주요 대상인데..

    물 없는 곳(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곳) 을 찾아다니다가 마침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비어있는 곳에 들어가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된 그런 곳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이 깨끗하게 해주셨다 하더라도)

    그 깨끗하게 된 방안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져 있지 않다면
    마귀가 거하기 좋은
    아주 좋은 공간이 된다는 말이지요..

    결국은 말씀이 있느냐 없느냐.... 의 싸움.

    결국 그것들과 싸워 이기려면 영적인 근육이 필요한데 그 영적인 근육의 힘은 '말씀!!' 밖에 없는데....


    우리에게 필요한건..

    결국 영적인 근육인...
    '말씀'인데...

    성도는 말씀을 읽어야 살수있습니다.
    (말씀의 공급이 없으면 마귀는 좋아하겠죠..)

    씌인 사람들은 말씀 안읽습니다.
    절대 안 읽습니다.(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귀신들이 읽기 싫어서 발악을(?) 하기 때문이지요..)

    왜냐하면
    성도가 말씀을 읽고 감동을 받아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울컥 눈물을 흘리면(회개가 터져 나오면)
    게임 끝나기 때문이에요.
    (그 귀신은 바로 짐싸고 다시 물없는 곳으로 가야하니까요)
    ㅎㅎㅎㅎㅎㅎ

    성도의 집(몸)이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된다면..
    귀신은 거기에서 살수가 없어요..
    귀신은 말씀이 있는 곳에서 못살아요.

    시냇가의 심은 나무는 언제나 물(말씀)을 공급받지요..
    시냇가에 심기어졌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