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016.05.01 |
2352 | 고난 주간 특새로 | 박선희 | 2020.04.12 |
2351 | 마태복음 강해(10) '유사품 애통을 조심하라' | 박선희 | 2020.04.06 |
2350 | 물고기 뱃 속에서의 기도 | 박선희 | 2020.04.06 |
2349 | 열왕기하 강해(3) '하나님이 세상을 다루시는 방법' 에서 | 박선희 | 2020.04.06 |
2348 | 오랜 기다림 | 김석만 | 2020.04.02 |
2347 | 묵상일침 18 | 박선희 | 2020.03.26 |
2346 | 묵상 일침 17 | 박선희 | 2020.03.25 |
2345 | 왕하 강해(2) 에서 | 박선희 | 2020.03.25 |
2344 |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 박선희 | 2020.03.23 |
2343 | 예수와함께 강의를 하다(8)-제 강의가 폐강되었습니다 | 김영진 | 2020.03.22 |
2342 |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2 | 임성중 | 2020.03.20 |
2341 | 묵상 일침 14 | 박선희 | 2020.03.20 |
2340 | 묵상 일침13 | 박선희 | 2020.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