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주는 설교 시작 멘트로 명절에 귀향 하는 기분으로 아버지 집에 오신 여러분이란 말씀에 감격 했네요.

명절 연휴라고 인터넷 예맬 막아 둬서 두 주전 새벽6시부터 대기하여 표를 구한터라 신혼 때 청량리 역에서 줄서기를 했던 걸 상기 했었는데 ..

참 그러고 보니 매 주가 본향 가는 마음을 일으켜야 겠다 했네요.

'나 주님에 기쁨되기 원하네~! '

이 찬양 부를 땐 주님의 기쁨되기 위한 선희의 단 한가지 소원을 주님이 아실꺼란 믿음으로 기쁘게 기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