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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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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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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1526 문을 잠궈 주세요! 1 이종철
1525 묵상일침 18 박선희
1524 묵상 일침13 박선희
1523 묵상 일침 17 박선희
» 묵상 일침 14 박선희
1521 무제. 1 김명진
1520 무분별한 비판을 대체 누가 한건가요? 15 이미정
1519 묙요찬양예배 정영성
1518 못 본체 하지 말라 박선희
1517 목회자 5 김명진
1516 목포선교 도움을 구합니다(목포지역 청소년&학부모 상담세미나) file 김진균
1515 목장 3진 안경사역과 한방사역 입니다.1 file 홍경실
1514 목욕재계 했습니다... SPA 에서.... 결혼관을.... 1 김인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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