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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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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성가대를 섬기는 2기 이종철 집사 입니다.

여러분은 영화를본 경험들이 있으실 겁니다.  영화가 시작되고 늦게 들어가셨을때도 있으셨는지요?

미리가셔서 간식도 사시고  내 의지와 상관없는 광고부터  예고편 까지도 다보신후 즐거운 영화감상을 하실겁니다.

여러분 만약 영화에 늦어서 중간부터 보셨다면 감격하는 정도가 어떠하겠습니까?.


예배가 시작됐는데 자리가 텅텅비었습니다.  물론 나중엔 창대해 만석입니다만......

어느날부터인가  교회와 성도간에  예배시간에 대한 관념이  관대해진듯한 아쉬움에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온전한 예배문화를 더불어 만들어갈것을 건의 드리고저 합니다.


 예배 진행자분들께서는 삼일뉴스가 끝날무렵  "2-3층 문을 잠궈 주실것을 건의드립니다.

텅텅빈채 예배를 들이는한이 있어도 잠궈야 되겠습니다.

성가대 찬양이 시작되면  진행요원들 조차도 움직이지 말아야겠습니다.

예배에 집중을 해야겠습니다. 예배가 예배 다워야겠습니다.

이후 분들은 5층으로 이동했으면 하는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출입중 기도중이면 제발 기도가 끝날때까지  그 자리에 서신채 같이 기도를 하신후 이동바랍니다.

심지어 앉아 기도중인 사람을 툭툭치면서 빈자리로 들어가려는 분들이 계십니다.

다른성도의 예배감격을 방해해선 안되겠습니다.

좌석은  목사님 강대상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일착임을 아시고

 예배 시작전 그리고 몸에 익숙해 질때까지 년중계속 안내방송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예배가 시작되면  떠밀려 들어가게되니    내 불찰임을 아시고

 은혜 실족하지 않게 미리 안쪽부터 앉아야겠습니다.

가방은 앞자리 고리에 옷 은 본인 무릎에 놓아주십시요.

서있는 한 영혼이 가방보단 귀하지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조금씩 상대를 배려하는 맘을 보일때 주님이 주님이 주신 사랑이 완성됩니다.


첫 찬양부터 마지막 축도까지  온전함으로 가득한  예배의 감격을  우리 모두 누려봅시다.

 성령충만함의 잠복기간이  확연히 다름을 맛 보실것을 확신 합니다..

  

두서없이 긴글이 됐네요!

저 본인부터 잘 실천 하겠습니다!

예배의 감격과 기도의 승리로  주님나라와 교회를 지켜 나갑시다.

집사   이 종철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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