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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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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15년 돌아오는 여름 선교를 생각하니 지금부터 준비할 수 없을까?' 싶었습니다.

그 지역을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준비된다면 어떨까, 사역지의 지도를 펼치고 준비를 한다던가, 지역적인 상황이나 복음화의 통계, 그 지역의 고아원, 그 지역의 병원, 교도소로? '그 지역의 필요는 무엇일까?'를 앞서 고민해 보는 것입니다.

중보기도에 힘쓰고 다가오는 여름선교가 7개월, 준비되는 시간이 은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전도는 평생 해야하니 구체적 부분에서의 내공을 위한 연합, 합숙 훈련 정도는 못가더라도 농어촌 선교면 체력이 필요?= 마라톤? "자네 함께 뛰겠는가?" 이런 느낌?

매번 한달 전이나, 2주 전에 준비를 하게 되는 것도 같습니다, 물론 준비가 중요한 것이 아닐 때도 있었습니다. 선교지에 도착만 해도 은혜가 있었지만 팀에서부터 모임이 전적으로 선교를 위해 준비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 좀 더 깊은 은혜가 있지 않을까

선교를 위한 최적화 모드는 무엇일까? 예)일본선교 기타 연주곡 연습모임 팀 = 그냥 모여서 연습합니다. 얘기하면서 이 곡 어때? 음 공연 때 이게 어렵던데, "넌 어떻게 했어?" 이런 나눔? 한국어 강의팀 = 성경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겁니다. 필사한 성경을 선물하고, 일본어로 답장하라고 말하는 겁니다. 중국은 성경 복음서 한번 필사하면 돈보다 귀한 것을 얻게 된다고 말합니다. 좀 더 구체적인 다양한 준비모임이 있으면 어떨까?, '주중에 장소가 많이 비어있지 않은가?'

저는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말씀을 선포하신다고 했던 목사님이 생각이 나는데, 아직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하나님의 어떤 마음 때문인가?' 싶기도

팀모임 안내부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신자는 첫 팀에 적응이 어려울 수 있으니깐 여러 팀에 가보고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배려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팀을 떠난 이들에겐 다시 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사용되어도 좋을듯 싶습니다. 무분별하게 옮기는 것은 피곤하게 생각이 되구요.

지적해 주시면 다음에는 좀 더 신중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팀에 안주 만족하고 있으며, 팀 불만에 의한 글이 아닙니다.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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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은호 2015.01.09 22:55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행 3:6 우리는 선교조차 돈으로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합심해서 우리에게 있는 그리스도의 어떠하심이 드러날 수 있도록 고민해 보자는 것입니다. 기존모임 + 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