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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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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2015년 대한민국에서는 안전이 화두였는데요, 

새해이기도하니 한번정도는 삼일교회에서도 안전캠페인이 있으면 어떨까 싶어요.

소잃고외양간고치기가 되지 않게 1월이 좋아보입니다.


1부~5부 예배만 마쳐도 본당의 많은 인파가 빠져나가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재해가 나서 대피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더욱 아수라장이 되어 인파대피가 어려워보입니다.


예를들어 앞쪽 인원은 성가대원석 쪽으로 올라가 대피를하고,

몇분단중간까지는 중간 문, 뒤쪽은 뒤쪽문으로 이런식으로 안내가 되면 어떨까요?^^*

방화셔터는 언제, 어디에 내려오는지 ('방화셔터내려오는곳'이라는 글씨는 본적이 있는데

화재가 나면 언제 작동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내용들이 소개되면 좋겠어요.


영화관에서도 영화시작전에 대피도가 항상 나오잖아요.

매번 예배때는 아니더라도 1월 중에 한번이라도 광고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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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희목사 2016.01.05 08:29
    네. 화재를 대비해서 안전교육을 이수한 직원의 지휘하에 교역자들과 직원들이 예배 중 화재발생시 대피훈련을 한적이 있습니다.
    경보발령, 소방서신고, 성도들 대피통로 인도,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방법 숙지 등등.
    정기적으로 훈련하고, 또한 성도님들이 당황하지 않고 인도자의 인도에 따라 잘 대피하도록 적당한 시기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
    신가연 2016.01.05 08:43
    답변감사합니다 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