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송태근목사님의 말씀의 하나도 빼지않고 들어오는 미국뉴저지의 한아이의 엄마이고 40대중반의 한인여성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예수를 믿는 것이 어떤것인지 눈을 뜨게 된 너무너무 말씀을 사모하는 주님의 종입니다. 9/20말씀에 목사님께서 피피티를 쓰신겠다는 말씀에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목사님, 주님이 주시는 성령님의 감동에서 멀어지는 첫발을 대신다는 말씀에 눈물이 핑돕니다. 제가 여기서 섬기는 목사님의 주일 피피티 설교는 저희 교인들의 가장 큰 첼런지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돈에 의존하듯 성령님의 감동이 없는 주일설교를 피피티에 의존하는 담임목사님에 매주 주일을 지키는것도 힘든 교인들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목사님 피피티가 없는 목사님의 성령충만의 말씀 너무 사랑합니다. 늘 하시던 말씀 신실하신 주님의 속성을 사랑하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목사님의 말씀엔 주님의 신실함이 얼마나 아름다운 성품인지 또 사모하게 만드신데는 피피티가 없었습니다.  목사님, 성령님의 감동이 충만한 말씀해석을 피피티로 어룩지지않으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하나님을 사랑하니 교회 홈페지도 사랑합니다.....^^

    Read More
  3. 하나님을 사랑하는 요리사 채용^^

    Read More
  4. 하나님을 간절히 만나고 싶을 때 !

    Read More
  5. 하나님은 언제나 나 자신에 관심이 있다

    Read More
  6.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의 의미는?

    Read More
  7.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사람들에게 본이되는 성숙한 게시판이 되길 바라며..

    Read More
  8. 하나님과 연결된 존재

    Read More
  9. 하나님과 소통의 밤에

    Read More
  10. 하나님 앞에서 절망은 없다

    Read More
  11. 하나님 아버지의 애끓는 마음!

    Read More
  12.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지는 맙시다.

    Read More
  13. 피해자 접수 안내 팝업은 계속 띄워주세요

    Read More
  14. 피피티 개시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