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왕상 8:11)

제사장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함이었더라

이것은 솔로몬이 성전으로 생각하고 지은 
그 화려한 건물이나 언약궤 자체가 영광스럽기 때문에 영광이 임했다는 뜻이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지 않는 어떤  물건이나 사람도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게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영광으로 임재한  것이다

솔로몬이 지은 그 화려한 건물을 성전으로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임한것이 아닌 것이다

즉, 사람이든 사물이든 이 세상 그 어떤 것도
그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그 자체에 가치가  있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해 있는가가 진정한 가치를 결정한다는 뜻인 것이다

세속적인 가치가 내 인생의 가치를 결정하지 않는다
내 삶속에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있는가
거기에 진정한 삶의 가치가 결정된다

한번뿐인 내 인생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2017.9.3 왕들의이야기
솔로몬의 성전건축(4) 말씀을 받아먹은 후에☆☆☆


  • ?
    박정호 2017.09.22 09:50
    여호와 하나님을 위해 그 분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으니
    그 자리가 이지 아들로인해 회복되었고
    자녀는 분명히 주를 위해 살게될 것이며
    그게 기쁜거지요
    방법이 아닌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