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애 삽 십년의 삶 즉
산상수훈의 팔복이 기록 되지 않은 당신의 삶이 었음을 탄복으로 다시금 깨닫네요.
심령이 가난 한 자는 ~ 이 본 문으로 아마도 처음 듣던 날, 성가대에서 '아멘!' 하는 사람은 가난 한 자다. 강단에서 이렇케 말씀 하시자, 수 천에 성도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창피스럽던지....
찬양으로 다시, 거듭을 꽤 오래 하고 나니 주님께서 그러시네요.
내가 너 안에 있어 그렇게 살게 이끄실꺼라고....
공생애 삽 십년의 삶 즉
산상수훈의 팔복이 기록 되지 않은 당신의 삶이 었음을 탄복으로 다시금 깨닫네요.
심령이 가난 한 자는 ~ 이 본 문으로 아마도 처음 듣던 날, 성가대에서 '아멘!' 하는 사람은 가난 한 자다. 강단에서 이렇케 말씀 하시자, 수 천에 성도들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창피스럽던지....
찬양으로 다시, 거듭을 꽤 오래 하고 나니 주님께서 그러시네요.
내가 너 안에 있어 그렇게 살게 이끄실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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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 3/3새벽예배/막1:32~39 | 박선희 |
2238 | 3/4 새벽 막2:1~12본문으로 |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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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 31차 일본선교 1월 13일기도제목입니다. | 함명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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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 31차 일본선교 1월8일 새벽기도회와 7일 저녁기도회 | 함명숙 |
2229 | 31차 일본선교 기도회 1 | 함명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