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장년6진 정재구 집사입니다


공동체에서 섬기다 보면 목사/목자/목장/목원/목양/목장모임이라는 명칭으로 오해나 어려움을 겪습니다


‘목’을 돌림자로 사용해서 발생하는 문제 같습니다

대청에서 청장년까지 간사, 팀이라는 명칭에 익숙하다 장년부터 돌림자 명칭에 적응하는 것이 아직도 쉽지 않습니다(장년진 3년차입니다)


특히 초신자나 새로 공동체에 몸담는 분들에게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차피 진체제로 운용이 되는데 진리가 아니라면 대청, 청장년과 같은 명칭으로 통일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돌림자가 싫어 이름도 개명하는 시대입니다

다음 세대와 초신자의 눈높이에 맞게 명칭 변경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