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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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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게시판에는 어느덧 게시글의 날짜 기능이 보이지 않는다.

기억을 더듬고자 과거를 살펴보다가, 아내의 댓글로 겨우 대략적인 시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코로나를 빙자한 교회예배 억압과 관련하여 대다수 교인들이 숨죽이고 있을 때,

나는 하나님 위에 서려는 정부에 순응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이 게시판에 선포했었다.

그러면서 갑자기 내 글에 대한 댓글 폐쇄, 게시판 일시 폐쇄 등의 일을 겪었고,

이 일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목사님 및 중직들과 마주할 수 있었다.

 

그 자리에서 나는 정부의 정책이 명백히 교회 예배를 억압하고 있고, 이에 저항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말씀드렸고, 간곡히 이에 대한 분별기도를 요청드렸었다.

그러나 곧 돌아온 것은 "삼일교회는 (당시 문재인) 정부 코로나방역이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보지 않고, 오프라인 예배인원 축소는 박해로 볼 일이 아니고, 보건당국의 권고에 충실히 따르"는 것이었고, 그렇게 우리 교회는 아무 생각없이 "평화"롭게 오프라인은 축소하고,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부당한 부분은 시정을 요구한다고 했었으나, 결과적으로 딱히 시정을 요구했다고 들은 것은 없었다.

 

우리와 달리, 당시 세계로교회는 오프라인 예배를 강행하다 전국민들에게 쌍욕을 먹어가며 결국 21년1월 교회 폐쇄를 당했고, 헌법재판소까지 간 끝에 23년 7월 정부의 근거없는 종교 자유 제한이 맞다며 승소 판결을 받았다.

 

우리를 포함한 대부분의 교회들은 그렇게 어부지리로 다시 예배의 자유를 회복할 수 있었다. 그 결과가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는 물 떠온 하인들만 알았다.

 

과연 그 때의 우리는 성령에 이끌림을 받는 교회였을까?

 

그리고 지금은 과연 어떤가?

 

이 부분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현재까지 벌어진 몇가지 사실들을 나열해 보자.

 

 

1. 코로나 백신 부작용 속출하는데…수혈 시 미접종자 혈액과 구분 안 돼 [팩트매터](24.4.1)

https://youtu.be/44kbAfmOgt4?si=OK7OG1gpyz6z6Azg

 

2. 코로나 백신 접종 3시간 만에 숨졌지만… 법원 “보상 불가”(24.3.10)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21257?sid=102

 

3. 전기엽 자유민주당 후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알려 국민의 생명과 인권 지킬 것"(24.3.7)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520

 

4. 8개국 1억 명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조사..."심근염 등"(24.2.21)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2402211118080701

 

5. 코로나19 백신 피해 3년…회복된 일상, ‘피눈물’ 흘리는 피해자(24.2.27)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75

 

6. '코로나 19 백신' 부작용? 작년 원인불명 사망자 수 25년 만 '최대'(23.10.1)

https://m.asiatime.co.kr/article/20231001500014

 

7. “코로나19백신 도움됐지만 관련 정보는 여전히 못 미더워”(23.9.7)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67089

 

이상의 내용들을 비추어 볼 때,

 

과연 정부의 코로나 정책에 순응하고, 백신을 권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했던 것인지 돌이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의 레마를 알지 못하고, 로고스를 해석하는데 급급한 채, 정부 정책에 순응함으로써, 우리는 수 많은 성도들과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받도록 방치한 것은 아닐까?

 

21년 8월 당시 뵈었던 중직들 중 병원 의사였던 분이 생각난다.

 

내가 제시한 해외 수 많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례를 듣고 웃으면서, 백신의 효능은 의사들에 의해 이미 검증된 것인데, 일반인이 무슨 근거로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느냐는 식이었다.

 

4.15 부정선거에 이어, 코로나 백신 문제에 대해서도 나는 결국 교회 내에서 음모론자 취급을 면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내 목숨과 명예를 걸고 맞지 마시라고 경고드린, 우리 아버지에게 만큼은 예언자가 되었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코로나 백신을 2번째 맞으시다가 60평생 처음 겪는 큰 부작용에 죽음의 위기를 느끼시고 백신 추가 접종을 중단하셨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삼일교회 성도들에게 고한다.

 

누가 진짜 음모론자이며, 누가 가짜 의사인가?

 

자신의 성도들에게 알리지 않고 은밀히 행하시는 것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코로나 백신의 진실을 누구에게 알리셨고, 누구에게 감추셨던가?

 

우리 교회가 진짜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중직들과 제직들이 넘치는 그런 곳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패션처럼 휘둘른 채, 아무런 권능과 능력과 계시와 예언을 다 상실한, 맛 잃은 소금들의 모임일까?

 

 

교회 분열을 막아야한다는 평화주의적 가르침에, 더 이상 안주하고 자위하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된다.

 

마지막 때에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그 어느때 보다도 절실한 Power는 성령께 이끌림이다.

 

 

우리 교회가 말 뿐이 아닌 실제로 성령께 이끌리는 교회가 되길 소망한다. 우리는 더 이상 무임승차하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되며, 피흘림없이 열매만 따 먹는 교회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마지막 주자로서의 사명이 있고, 미디어의 미혹을 분별할 수 있는 눈을 반드시 떠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