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꿈을 꾸었지요.

면식이 있는 목사님이 어린 아들과 함께 이상한 형틀에 갖혀 피를 짜내는 고통속에 있더라구요.

저도 제 딸과 함께 같은 형틀에 박힌 것 같긴 한데 별 고통을 모르겠는데, 오직 그 목사님이 아들이 느끼는 고통에 대해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빛이 부각 되기만 했었어요.

꿈을 깨우시면서 이 성가도 주셨네요.

주의 보좌로 나아 갈 때에~ ~ ~ ~ ~ ~ ~ ~ ~ ~ ~ ~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254 주께서 사랑하는 삼일교회 민윤호
2253 주가 일하시네 박선희
2252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11 백형진
2251 죄송합니다 1 박대근
2250 죄를 상대하는 법. 1 백형진
2249 좋은 사람 3 정재훈
2248 조회수와 관련한 글입니다. 1 장은호
2247 조금은 쌩뚱 맞지만 개인적으로 감사할 제목들을 나눕니다. 2 김기부
2246 제한적 오프라인 예배 안내 삼일교회행정실
2245 제직회와 공동의회 그리고 기대 8 신창조
2244 제직회 관련 부탁말씀 드립니다. 2 박정연
2243 제주선교, 동해선교 등 선교 일정 2 최윤정
2242 제주선교 집회 file 정명현간사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