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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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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회를 통하여 또 다시 나의 모습을 보는 시간이 였습니다.

참 많은 이들이 복음과 진리를 외치지만 그복음이 실제되어 사는이는 몇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말씀 한구절만 완전히 여긴다면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주님이 이루신 모든 영광안에서 찬송 할수 있을텐데...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그리스도!!! 진리의 성령님께서 복음의 비밀을 쏟아 부어주시고  있는데 그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헬라어를 공부하면 그비밀을 알수있을것 처럼 여기는 나! 

강의 마지막날 마치는 시간에 터져나온 우레와 같은 박수를 주님께 돌리는것인지 노래를 멋지게 두곡 선물로 우리에게 부러 주셨든 강사님께 드린 박순지 알 수 없는 일들 가운데 도저히 나의 눈으로 보이는 상황으로는 이번 사경회는 완전 망한 것 같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모든것을 내가 지었고 때에 따라 아릅답게 하실꺼라고...내눈에는 내느낌에는 망한것 같이 여겨지지만 분명 주님은 흥하셨슴을 믿습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든 나를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살리셨고 일르켜셨고 하늘 보좌에 올리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과 자비가 아니면 손가락 하나 까딱 할 수 없는 자가 나임을 고백 합니다.

이때에 더욱더 바라는것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을 여기며 그여긴 말씀으로 나를 드리고 주님 오실때까지 주님만을 신뢰하며 그날을 준비 하는 자로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교회인 우리가 흰옷을입고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거기 영광중에 거하고 있을 때를 믿음으로 취하고 나아갑니다.아멘

마라나타  주님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