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네 작은 목욕탕을 갈 때 마다 그럽니다.

시끄러워 쉿 ! 하라 그러면서 여기는 코로나가 어쩌면 가장 전해지기 쉬운 공간이다. 기저질환자도 표시 없이 오는 곳이고, 누구 한 사람이라도 걸리면 문 닫게 돼 우리 모두가 올 수 없게 되지 않느냐?

보통은 괴심하다고 여전히 얘기 하고, 어떨땐 마스크 쓰고 목욕 하지 왜 요? 하면서 빈정거리기도 합니다.

오늘은 한 분이 그러네요. 서로가 스트레스 받지 말아라나요?

전 괞찮아요! 그러나 하면서 하던데로 입을 막고 또 위의 말을 했네요.

그래도 날 생각해서 말 해주는 사람도 있대요.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9진 숭실대 입학식

    Read More
  3. 9진 1팀의 팀모임 - 호신술 강습회^^

    Read More
  4. 9월 세대통합 기도회 (상록수, 부제 : 조국의 무게)

    Read More
  5. 8월 첫주일 혹시 열쇠꾸러미 보신 분

    Read More
  6. 8/9 주일 설교로

    Read More
  7. 8/18 주일 낮 설교 청취 후

    Read More
  8. 7층 나이키 운동화(여) 바뀌었습니다

    Read More
  9. 7차 레바논 선교 대원 추가모집

    Read More
  10. 7월8일 1부예배드린 푸조승용차 여성운전자를 찾습니다

    Read More
  11. 7월 7일(토) 리더모임 GBS 교재(오리엔테이션) 입니다.

    Read More
  12. 7월 29일에 벌어진 게시판 일시 폐쇄와 관련한 공식 해명 및 재발 방지 요청

    Read More
  13. 7월 12일 주일 저녁예배 설교는 왜 안올라오나요?

    Read More
  14. 7강 8강 후기입니다~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