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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엔 의례적으로 주고 받는 선물도 있으나 성화는 주고자 안달하시는 어쩌면 상사병 나신 아버지의 절절하신 은총! 은총입니다.

조폐공사에서 위조 수표 식별 할 때 진짜 수표를 연구 한답니다.진짜의 기준이 바로 서야 여러 가짜에 휘둘리지 않으니깐요.

저도 성화,거룩이 하나님의 워크 인것을, 지루해 하지도 않고, 포기 하지도 않으심을 - 참 하나님을 - 조금씩 알아가면서도, 보이는 이내 꼬라지에 절망하다가, 아버지께 죄송하다며 교만 하다가, 늘 그렇습니다. 육신의 곤고도 은혜임을 깨닫지 못 한 자신의 의임을 고백하며 "내 꺾으신 뼈로 즐거워 하리로다!!" 되뇌어 봅니다.

그리고 서원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제는 당신의 영광 때문에 제가 아프길 원합니다.

믿는 자의 성화로 아버지께서 춤추시길 기도합니다. (중추절 금요철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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