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코로나19 때문에 더 행복자 되었네요.

그 이유 첫 번째

'충남 기독교 사회 봉사회'가 비취되어 있는 찬송가 글씨가 넘 작고, 프린트 작업도 사무실에서 못 하게 해 손 글씨 작업한 걸 아무도 출근 않는 시간에 들어가 복사 작업만 빨리 해서 하기를 딱 하루하고 짤리는 통에

어르신들이 넘 좋아하시던 모습이 맘에 걸리고,

- 순식간 사표가 이뤄진거라 인사도 못드리고 나온 터-

큰 글씨 성경책 일곱 권을 사 오늘 배달 하게 되었네요.

그 이유 두 번째

시간이 널널 하니 아무 부담없이 어젯 밤부터 지금 막까지 울 송목사님 다니엘서 강해를 연속으로 볼 수 있었네요.

찬양하실 때 다 따라 부르고, 안수 기도 여운이 흐려지고도 한 참을 머물다가 다음 회 설교로 넘기기도 하고...

저 진짜 행복 자 맞죠?

삼일교회와 목사님!!  넘  넘  고맙슴더~

다니엘 강해 청취 후 총체적 주신 은혜의 세 단어!

'주께서!'   '그 때에!'   '하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31 첫 금욜 영상 예배 에서 박선희
2330 3/6 새벽예배에서 박선희
2329 3/4 새벽 막2:1~12본문으로 박선희
2328 3/3새벽예배/막1:32~39 박선희
2327 말씀모아 말씀카드 - 이사야53장6절 file 김진균
2326 3/2 새벽예배/ 막1:21~34설교로 박선희
2325 신명기강해(46) ' 주님의 발 앞에 앉으라 ' 박선희
2324 마태복음 강해(5) 광야와 시험 박선희
2323 회복을 위한 7가지 질문들로 박선희
2322 말씀모아 말씀카드 - 로마서3장23절 file 김진균
2321 다시 보는 레위기 박선희
2320 제1기 삼일교회 부모교육 금운섭목사
2319 매일성경 3월 1 ~ 7일 1 file 삼일교회행정실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