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귀로에 있어서 "아버지의 뜻이 무언가?"엔 고민도 없이 "어느 것이 더 실린가?"에만 갈등하는 삶의 습이 되고, 고단에 젖어 갈등과 고민 조차 잊고 있진 않나 멈춰서 보는 금욜 밤이었네요. 근본적인 신앙 고백의 시간도 됐구요.
잠언16 :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 말씀으로 위로 하시는 성령님! 삼일의 성령님! 지구촌의 성령님께서 이끄심을 믿습니다.
선택의 귀로에 있어서 "아버지의 뜻이 무언가?"엔 고민도 없이 "어느 것이 더 실린가?"에만 갈등하는 삶의 습이 되고, 고단에 젖어 갈등과 고민 조차 잊고 있진 않나 멈춰서 보는 금욜 밤이었네요. 근본적인 신앙 고백의 시간도 됐구요.
잠언16 : 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 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이 말씀으로 위로 하시는 성령님! 삼일의 성령님! 지구촌의 성령님께서 이끄심을 믿습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32 | 1여전도 가을 여행 단양 팔경4 | 송요해간사 |
2331 | 1월 15일. 4주차 수요일 선교기도회 | 김호령 |
2330 | 1월 16일. 4주차 목요일 선교기도회 | 김호령 |
2329 | 1인 시위를 계속해야하는 이유ㅡ 본문은 전씨를 위해 간접피해자들을 고소한사람이 올린글입니다 2 | 이미정 |
2328 | 1진 10팀 조재윤형재(22기) 모친상 | 윤지영 |
2327 | 1층 등록데스크 공지란에 올려주세요 | 장은호 |
2326 | 1층 로비 관련 건의 | 이찬영 |
2325 | 1층 로비 의자와 관련하여 요청드립니다. 1 | 정효섭 |
2324 | 1층 소예배실 공사가 끝나면... 2 | 이주현 |
2323 | 1층 소예배실 난방에 대해 건의드립니다~ 4 | 소지현 |
2322 | 1층 저녁예배관련 건의사항 3 | 심인영 |
2321 | 2/11 새벽 말씀으로 | 박선희 |
2320 | 2/7 저녁예배 중 발표한 당회 결정문 관련내용, 이미지파일로 변경하여 올립니다.[댓글 사양] | 김중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