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번 주는 장소 이동 설교를 하시던데 그리움의 짠 한 마음들이 빼곡 빼곡...

굽어진 목사님의 등은 성도들에겐 눈물을 보이지 않으시려 애쓰심이 극에 달한 것 같아 참을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용서를 비는 것은 제작년 겨울 삼일 제단을 오르기 시작 하면서 A관과 B관 전체를 밟기 하는 맘으로 돌았었는데 몇 번 못 하고 만 것이 그 주엔 A관 소년부실인가 그 날 따라 불이 꺼져 있길래 들어가 기도 하자니 경비실에서 올라와서 그동안 엘리베이터를 혼자 타는 낯선 여잘 눈총 줬었는데 기여이 말을 안 듣는다고 역성이었던 걸 핑계로 그만둔게 너무 너무 후회되는 일침 이셨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44 오랜 기다림 김석만
2343 묵상일침 18 박선희
2342 묵상 일침 17 박선희
2341 왕하 강해(2) 에서 박선희
2340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박선희
2339 예수와함께 강의를 하다(8)-제 강의가 폐강되었습니다 김영진
2338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2 임성중
2337 묵상 일침 14 박선희
» 묵상 일침13 박선희
2335 왕상 강해를 들여다 보며 박선희
2334 3/10화 새벽 말씀으로 박선희
2333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박선희
2332 마태복음 강해(6)'이방의 갈릴리여!'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