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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gles 의 Desperado를 들으며 
선악 판단의 주체로 군더더기 많은 삶을 살았던 
제 삶을 돌아봅니다. 

산소망 되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선명한 십자가만 의지하고 전하길 원합니다.

담임 목사님과 
서울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 ?
    김연정 2012.09.07 08:55
    예수 믿는 사람은 역사적으로 소수였다... 예수 믿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여러 말씀 중에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진리의 말씀 선포의 자리에 동역자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담임목사님과 관계자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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