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담임 목사님께서 새벽마다 주신 베드로 전후서를 듣고 읽으며 고난,  산 소망, 그리고 영광과 즐거움에 참여하는 성도로서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주신 숙제를 하면서, 읽을수록 알수없고, 또한 놀라운 말씀에 감격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수 목사님께서 주신 저녁마다의 말씀을 통해, 오직 예수만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 참으로 나를 지독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내가 얼마나 죄인인가, 그럼에도 염치불구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생각들을 했습니다.

첫 사경회, 무척 기대하며 기도하며 떨림으로 만났는데 은혜로 잘 마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것을 준비해주신 삼일교회와 담임목사님, 그리고 섬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 하늘 새땅을 바라보며 사는 기쁨이 참으로 크고 놀랍습니다...감사합니다.

  • ?
    임보배 2012.09.06 14:05
    첫 말씀 사경회! 정말 감사합니다^-^
  • ?
    김연정 2012.09.07 08:57
    김홍완 간사님의 고백이 참 생생합니다. 받은 은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344 오랜 기다림 김석만
2343 묵상일침 18 박선희
2342 묵상 일침 17 박선희
2341 왕하 강해(2) 에서 박선희
2340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박선희
2339 예수와함께 강의를 하다(8)-제 강의가 폐강되었습니다 김영진
2338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2 임성중
2337 묵상 일침 14 박선희
2336 묵상 일침13 박선희
2335 왕상 강해를 들여다 보며 박선희
2334 3/10화 새벽 말씀으로 박선희
2333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박선희
2332 마태복음 강해(6)'이방의 갈릴리여!'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