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에 관한 설교에
사실 그냥 먹먹한 가슴으로 지나치려 했었습니다.
한 주 지나고 새로운 설교가 계속 올라 오다 보면 상흔도 지워지겠지 ..
그러고 자위 하고만 있었는데, 이미 이혼한 사람들은 그렇다치고, 체면이라는 굴레 하에 동거 이혼은 또 얼마겠는가?
이번 본문은 자칫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 달은 쳐다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고 있을 수 있어 재 이혼한 당사자로써 참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이혼에 관한 설교에
사실 그냥 먹먹한 가슴으로 지나치려 했었습니다.
한 주 지나고 새로운 설교가 계속 올라 오다 보면 상흔도 지워지겠지 ..
그러고 자위 하고만 있었는데, 이미 이혼한 사람들은 그렇다치고, 체면이라는 굴레 하에 동거 이혼은 또 얼마겠는가?
이번 본문은 자칫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 달은 쳐다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고 있을 수 있어 재 이혼한 당사자로써 참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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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묵상일침 18
묵상 일침 17
왕하 강해(2) 에서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예수와함께 강의를 하다(8)-제 강의가 폐강되었습니다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묵상 일침 14
묵상 일침13
왕상 강해를 들여다 보며
3/10화 새벽 말씀으로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마태복음 강해(6)'이방의 갈릴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