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혼에 관한 설교에 사실 그냥 먹먹한 가슴으로 지나치려 했었습니다.

한 주 지나고 새로운 설교가 계속 올라 오다 보면 상흔도 지워지겠지 ..

그러고 자위 하고만 있었는데, 이미 이혼한 사람들은 그렇다치고, 체면이라는 굴레 하에 동거 이혼은 또 얼마겠는가?

이번 본문은 자칫 손가락으로 달을 가르키면 달은 쳐다 보지 않고, 손가락만 보고 있을 수 있어 재 이혼한 당사자로써 참 부끄럽지만 올려봅니다.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No Image

    오랜 기다림

  3. No Image

    묵상일침 18

  4. No Image

    묵상 일침 17

  5. No Image

    왕하 강해(2) 에서

  6. No Image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7. No Image

    예수와함께 강의를 하다(8)-제 강의가 폐강되었습니다

  8. No Image Replies 2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9. No Image

    묵상 일침 14

  10. No Image

    묵상 일침13

  11. No Image

    왕상 강해를 들여다 보며

  12. No Image

    3/10화 새벽 말씀으로

  13. No Image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14. No Image

    마태복음 강해(6)'이방의 갈릴리여!'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