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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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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것을 결코 슬퍼 하지도 안타까와 하지도 않았을꺼다.

후계자 여호수아를 세워 주심에 감격하며 생을 마감 했으리라.

모든 생명체는 씨를 남기기 위함이 존재 이유이고,

자식은 세상에  던지기 위한 보살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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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4 오랜 기다림 김석만
2343 묵상일침 18 박선희
2342 묵상 일침 17 박선희
2341 왕하 강해(2) 에서 박선희
2340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박선희
2339 예수와함께 강의를 하다(8)-제 강의가 폐강되었습니다 김영진
2338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2 임성중
2337 묵상 일침 14 박선희
2336 묵상 일침13 박선희
2335 왕상 강해를 들여다 보며 박선희
2334 3/10화 새벽 말씀으로 박선희
»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박선희
2332 마태복음 강해(6)'이방의 갈릴리여!'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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