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예배 이후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누군가 찾아주셔서 1층 경비실에 맡겨놓으셨는데
비도 쏟아지고 제가 택시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바람에
인사드릴 생각도 못하고 핸드폰만 찾아서 왔네요.ㅠㅠ
혹시 쪽지나 댓글 주시면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다른사람의 호의에 너무 당연하게 반응하게 된 걸...반성하는 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예배 이후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누군가 찾아주셔서 1층 경비실에 맡겨놓으셨는데
비도 쏟아지고 제가 택시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바람에
인사드릴 생각도 못하고 핸드폰만 찾아서 왔네요.ㅠㅠ
혹시 쪽지나 댓글 주시면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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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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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44 | 오랜 기다림 | 김석만 |
2343 | 묵상일침 18 | 박선희 |
2342 | 묵상 일침 17 | 박선희 |
2341 | 왕하 강해(2) 에서 | 박선희 |
2340 | 마태복음 강해(8) 새로운 복 | 박선희 |
2339 | 예수와함께 강의를 하다(8)-제 강의가 폐강되었습니다 | 김영진 |
2338 | 예배 드려봅시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2 | 임성중 |
2337 | 묵상 일침 14 | 박선희 |
2336 | 묵상 일침13 | 박선희 |
2335 | 왕상 강해를 들여다 보며 | 박선희 |
2334 | 3/10화 새벽 말씀으로 | 박선희 |
2333 | 신명기강해(47) ' 회고와 전망 ' | 박선희 |
2332 | 마태복음 강해(6)'이방의 갈릴리여!'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