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목사님은 어떤 설교든, 무슨 본문이든, 아무리 많이 설교하셔도 에수 그리스도로 모아지고, 십자가로 나아가게 하심을 저리 절절 탄복 하게 하십니다.
넘어져도 십자가 밑에 넘어지라 셨듯이 전 힘들때면 목사님 설교가 있지.. 그러면 금방 풀립니다.
방송 관계자 여러분도 참 감사합니다!
생애 마지막 직업으로 시작한 곳이 비록 격주 지만 금욜날은 쉬게 되서 라이브로도 올라가 들을 수 있게 돼 넘 좋은데 아직 임시직이라 ㅈ ㅉ..
울 목사님은 어떤 설교든, 무슨 본문이든, 아무리 많이 설교하셔도 에수 그리스도로 모아지고, 십자가로 나아가게 하심을 저리 절절 탄복 하게 하십니다.
넘어져도 십자가 밑에 넘어지라 셨듯이 전 힘들때면 목사님 설교가 있지.. 그러면 금방 풀립니다.
방송 관계자 여러분도 참 감사합니다!
생애 마지막 직업으로 시작한 곳이 비록 격주 지만 금욜날은 쉬게 되서 라이브로도 올라가 들을 수 있게 돼 넘 좋은데 아직 임시직이라 ㅈ ㅉ..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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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370 | 누구없소? | 박선희 |
2369 | 5/24 )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8 | 사사기 강해 (22) 로 | 박선희 |
2367 | 5/17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6 |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 | 박선희 |
2365 | 사사기 강해(21) | 박선희 |
2364 | 5/10 주일 설교로 | 박선희 |
2363 | 코로나 핑계 | 박선희 |
2362 | 탄원 시로 | 박선희 |
2361 | 두 질문 | 박선희 |
2360 |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 박선희 |
2359 |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 박선희 |
2358 |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