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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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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장년진에 소속된 성도입니다. 

오랫동안 목장 모임을 7층 또는 5층에서 하면서 아이들이 GBS 시간에 약간 방치되고 기다림이 힘들어 아이들끼리 놀다가 사고나 사건이 나며, 핸드폰을 쥐어 줄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오면서 저희 목장은 주기적으로 이 상황을 놓고 기도하며 상의해 왔습니다. 


남자 집사님께서 1일 교사로 아이들과 놀이도 해보고 집에 있는 장난감들도 서로 가져와서 놀고, 색종이와 그림 그릴것을 가져와 미술놀이도 하고 놀이터나 도서관 이용도 해 보았지만 오늘 회의를 통해 나온 의견에는 부모님들도 GBS를  마음놓고 집중할 수 있는 돌봄 교실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생각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유아교육과 대학생이나, 영유아를 위해 아주머님 나이의 베이비 시터를 두는 것은 어떨까 했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안전이나 고용 문제 등 주일학교 교사도 지원이 힘든 상황에서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돌봄 교실을 하게된다면 교회에서 하는것이니 성경적인 컨텐츠로 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요. 지금 액츠 또한 금요일 저녁 철야 예배 시간에 찬양 율동 교실을 열어주고 있는 것을 주일에도 하려고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사 비용 같은 것은 교회측 부담이 부담스럽다면 팀비로나 각출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몇몇 목장 식구들이 돌아가며 놀이교실을 열어볼까 이야기 중이지만 그렇게 될때 아이들을 맡은 집사님들은 팀모임 참여나 GBS를 할 수 없으시기 때문에 이것도 함께 모이기에 힘써야하는 목장 차원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할 장소 문제도 시급히 해결되어야 하는 상황인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청장년과 신혼 부부가 급격히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목장 모임과 GBS 나눔 시간에서 얻는 유익이 많은데 초기 영국 교회들처럼 아이들을 핸드폰 게임이나 방치로 잃게 될까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그런 문제로 쉽게 모임에 참석하거나 집중하지 못하는 부모님들도 실제 있다는 점에서 이것을 교회 차원에서는 어떻게 하실 수 있는지 도움 구하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목장에서는 아이들 케어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세요. 

다음세대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우리 교회에 실질적인 문제를 외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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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종국목사 2019.12.17 09:25
    집사님. 안녕하세요. 청장년3진에 전종국 목사입니다. 청장년 신혼부부 목장모임과 관련해서 오랫동안 교회와 진 차원에서 고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사님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교회 안에서 할 수 있는 부분과 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지혜롭게 잘 조율해서 G BS환경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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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희 2019.12.17 13:29
    아이 키우는데 정답은 없는 것 아는데, 전 10년 만에 딸 낳아 백일 만에 혼자 되어 돈 버는 되만 급급 했어요, 어거지로 젖을 뗏고, 유아원에 다닐때는 하루에 꼭 두번은 아이가 울었지요. 갈때는 엄마랑 안 떨어 질려고 울고, 집에 올 때는 엄마가 저랑 안 놀아 주니까 오기 싫어 울고...
    전 무조건 아이랑 많이 놀아주는 것이 육아에 최상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못 해 준게 제겐 한이 되었답니다. 지금 다시 양육의 조건이 주어 진다 해도 물론 못 할 겁니다만 그저 안타까운 심정으로 답글을...
    요즘 엄마들은 어떤지 몰라도, 아이와 놀아주기를 부모들도 배우고,연습도 많이 해야 한다 여깁니다.
    어른도 바쁘고, 아이들도 바쁜 요즘 세상 주말 만이라도 아이들과 놀아주기에 집중, 어때요?
    GBS가 뭔진 모르겠지만, 그 또한 아이들을 위함이 전적이었으면 합니다만
    유아실에게 한번은 이런 질문을 한적 있었지요.
    모니터에 집중도 안하는 것 같고 찬송도 따라 하지도 않길래 -아가들은 힘들어 하고-왜 굳이 여기서.. 어차피 동영상 보는건 집에서도 마찬가진데....?
    그랬더니 대답에 더 충격을 받았었죠
    매주 오는 거니까. 예배 안 드릴 수는 없잖아요?
    이와 같은 건 아이와 놀아 주는 것도 예배 드리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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