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깨끗한 손으로 살지도 못하면서, 예배도 기여이 올라가고픈 욕심에만 집착하여 교회 구원 사역에 훼방꾼 노릇만 했네요.

아버지! 잘못 했습니다.

삼일 가족 여러님! 많이 미안 했습니다.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No Image

    제한적 오프라인 예배 안내

  3. No Image

    오랫만에도 여전함으로

  4. No Image

    짧은 동영상.

  5. No Image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6. No Image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7. No Image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8. No Image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9. No Image

    두 질문

  10. No Image

    탄원 시로

  11. No Image

    코로나 핑계

  12. No Image

    5/10 주일 설교로

  13. No Image

    사사기 강해(21)

  14. No Image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

Board Pagination Prev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