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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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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손으로 살지도 못하면서, 예배도 기여이 올라가고픈 욕심에만 집착하여 교회 구원 사역에 훼방꾼 노릇만 했네요.

아버지! 잘못 했습니다.

삼일 가족 여러님! 많이 미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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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박선희
130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박선희
129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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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탄원 시로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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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 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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