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종교적 반응인가?    신앙적 반응인가?

질문을 받으니 말이지 의심이라도 해 봤던가?

솔직히 말씀 드리면 본문을 미리 읽어 보기 조차 매번 두렵다.

(삿14:3)절 처럼 엄청난 질문 앞에 봉착 될 줄은 더 더욱 상상도 못 해 봤다.

마노아의 가정이 내 가정이고 이내 꼬라지가 들통나 뼈를 때리는 말씀이셨다.

                 - 5/6 사사기 수요 말씀 으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134 제한적 오프라인 예배 안내 삼일교회행정실
133 오랫만에도 여전함으로 박선희
132 짧은 동영상. 김권영
131 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박선희
130 오랫만에 올라간 금요 예배 터에서 박선희
129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박선희
128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박선희
» 두 질문 박선희
126 탄원 시로 박선희
125 코로나 핑계 박선희
124 5/10 주일 설교로 박선희
123 사사기 강해(21) 박선희
122 이번 주 새벽 말씀으로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