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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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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들은 먹을 것을 포착하면 절대 놓치지 않는 단다. 그리고, 먹고 남은건 다른 짐승이 먹어도 놔 둔다.

엊그제  200일 넘긴 울 애기도 저 배 부르면, 절대 젖병을 빨지 않는다.

사람이라면 배가 고파도 나눌 줄 알아야 사람이다.

병아리를 품은 어미 닭은 위험을 무릎쓰고 달려 들지만 닭으로 다 크면 간섭도 집착도 없는데 아직도 난 딸에게 잔소리가 많다.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No Image

    붙어 있어

  3. No Image

    발음이~

  4. No Image

    섞어 버려도 맛나 따러

  5. No Image

    주가 일하시네

  6. No Image Replies 1

    안녕하세요 새벽예배 관해서 글 올립니다

  7. No Image Replies 2

    주보에나온 엘레베이터광고보고 저도글올립니다.

  8. No Image

    나도 기드온

  9. No Image

    등 따스고 배 부른 소리

  10. No Image

    다시 설명하신 으뜸의 말씀에서

  11. No Image

    절박하고도 절박 할 때

  12. No Image

    한 참만에 금요 예배에 올라

  13. No Image

    알기에 못 믿어

  14. No Image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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