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 십여년 방송 설교로 은혜만 따 먹고  있었다.

슬며시 염체없는 맘 일어 한 번쯤 올라가 보자 던 작정이

백 번을 넘기고 멈췄다.

찬양 시간 때 말씀 하신 걸 설교로 다시 기도 시키기를 여러번 이었고, 라이브로 보는 묘미? 를 한참 즐겼다.

여상한 때로 돌아온 지금, 기도 시간이 준 탓일까? 은혜의 정리가 잘 안된다고 고백 했더니 "새 노래로 부르자 랄 라라~¿ ? '

이 후렴구로 새벽 잠을 깨우셔 시편 40장에 관한 동영상 설교를 찾아보다가 출근 시간 놓칠뻔 했다.

나 어떠해도 여전히 말씀하시는 하나님 ! 예수님! 성령님!

안심입니다요, 저 당신들께 붙어 있는  것 맞죠? 맞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 붙어 있어 박선희
341 발음이~ 박선희
340 섞어 버려도 맛나 따러 박선희
339 주가 일하시네 박선희
338 안녕하세요 새벽예배 관해서 글 올립니다 1 문희원
337 주보에나온 엘레베이터광고보고 저도글올립니다. 2 정은미
336 나도 기드온 박선희
335 등 따스고 배 부른 소리 박선희
334 다시 설명하신 으뜸의 말씀에서 박선희
333 절박하고도 절박 할 때 박선희
332 한 참만에 금요 예배에 올라 박선희
331 알기에 못 믿어 박선희
330 기대합니다.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