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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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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 본문에 나오는 너희는 그 당시 핍박받는 그리스도인들 이라셨는데,

오늘날엔 너희가 어디에 있는 걸까?

난 너희 안에 도저히 끼이지 못 해 쫒겨온 걸까?

소금 산이 된 교회를 깨 부셔 흩으시기 위해 코로나를 허용하고 계신건가?

마스크를 쓰고 찬양과 기도를 할 수 있다는게 도저히 이해도 않되는 짓을 하러

굳이 모여야 하는가?

꼭 답을 듣고 싶은데 누구 없소?      (5월 마지막주일 설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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