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귀도 못 알아 먹고
보는데로 믿는 니고데모
보고 믿는 다며
주를 보고도 주를 몰라
일제시대만해도 크리스찬이면
애국자 라도 됐는데
알곡과 가라지는
한 곳에서 자라는데
종교가 뭐냐고 굳이 묻는다면
난 무교라
해설의 오류들이 선입견 되고
관념이 쌓여 사상으로 박히는데
울 목사님은 어디서 옳은 해석
이렇게 바른 메세지 내시는지
오늘도 소스라치도록 놀랄 수 밖에
말귀도 못 알아 먹고
보는데로 믿는 니고데모
보고 믿는 다며
주를 보고도 주를 몰라
일제시대만해도 크리스찬이면
애국자 라도 됐는데
알곡과 가라지는
한 곳에서 자라는데
종교가 뭐냐고 굳이 묻는다면
난 무교라
해설의 오류들이 선입견 되고
관념이 쌓여 사상으로 박히는데
울 목사님은 어디서 옳은 해석
이렇게 바른 메세지 내시는지
오늘도 소스라치도록 놀랄 수 밖에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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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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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임직자 선거, 투표도 많이, 기표도 많이.. | 최승돈 |
340 | 임직자 선거에 관하여 건의 드립니다. 3 | 이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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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입다의 죽음 설교로 | 박선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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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작은 배려는 큰 나눔이지 않을까요? ^^ 1 | 이승욱 |
331 | 작은교회 길동무 수도권 선교부 참사랑 교회팀에서 함께 섬길 팀원을 모십니다. | 박성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