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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신혼 2진 5팀의 김남경 집사입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최근 삼일 뉴스의 순서가 찬양과 설교 사이로 옮겨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찬양과 설교 사이에 삼일 뉴스가 들어감으로써 은혜의 흐름이 끊깁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는 은혜의 흐름이 끊기는 것이 좀 안타깝습니다.

순서가 바뀐 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 터인데..

이런 의견도 있다는 걸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삼일 뉴스 위치가 예전처럼 끝으로 가는 것에 대해 한 번쯤 논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수고하십시오.

  • ?
    정재훈 2012.10.24 13:45
    형님 옆팀 정재훈입니다. 이름 뵈서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저 같은 경우,
    예배 마지막 순서에 있었던 삼일뉴스는 말씀의 은혜만큼 뉴스의 잔상이 많이 남았다가
    현재와 같이 바뀐 다음에는 설교의 여운이 오래 남는거 같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말씀처럼 찬양과 설교라는 은혜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 요소도 분명 중요한 포인트니까요.

    이 기회에 이유도 알아보고 다양한 의견들 듣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니면 본질적 요소가 아니므로 그냥 익숙해지는 것도 한 방법..^^


    신혼 2진2팀 정재훈 집사
  • ?
    안샛별 2012.10.24 15:39
    저도 댓글 쓰신 집사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말씀에 받았던 은혜를 바로 찬양과 기도를 통해 이어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에 말씀 끝나고 삼일뉴스가 바로 나와서 흐름이 끊어져서
    건의하고 싶었었는데, 담임목사님 오시고 나서 순서가 바뀌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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