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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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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슬픔이란 명제 - 울 목사님 아니고선 두 갈래로 찢어란 뜻이 무척 참아 낸 슬픔이란걸 누가 감히 알아 낼까? - 에서 어머니의 참아 내시는 눈물을 어린 가슴에 담아낸 아픔은 엘리사의 아픔보다 더 격하게 와 닿았네요.

소시적 부터 이렇케 단련 되셨으니 저렇게 수 많은 사람들을 목양 하시지 싶으니 새삼 더 아프고, 존경스럽습니다.

너무 든든하구요.

받은 것을 사용하여 증명하라에선 자꾸만 사람을 찾고 있어 나서지도 못하고 외로움에 찌든 상처만 덫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본이 되고 본을 받으라 이 말씀에도 부재가 하나님의 임재임에 위로가 되면서도 뭐가 뭔지 구분도 못 하는 창피함을 우스개 한가지로 표해 봅니다.

어떤 새댁이 생선을 사면서 "고등어 얼굴도 주세요!" 하니 주인 왈 "생선 장사 삼 십년에 고등어 얼굴 소린 처음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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