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어려운 일은 주님의 임재니 기쁨입니다
지난 날 애통은 진정한 애통이 아니었음을 애통합니다
성가대에서 아멘 한 자는 가난한 자다실 때
무리의 웃음소리에 창피 한건 복이 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 보다 울 목사님 목소리가
애통의 부르짖음에 푹 젖어 있음에 다시 애통합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어려운 일은 주님의 임재니 기쁨입니다
지난 날 애통은 진정한 애통이 아니었음을 애통합니다
성가대에서 아멘 한 자는 가난한 자다실 때
무리의 웃음소리에 창피 한건 복이 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 보다 울 목사님 목소리가
애통의 부르짖음에 푹 젖어 있음에 다시 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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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제기 된 사사기 말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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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11) 온유와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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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금요 기도회에서 주신 것
열왕기하 강해 (5) 요단강 앞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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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10) '유사품 애통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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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강해(3) '하나님이 세상을 다루시는 방법'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