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름나기가 힘들어 링겔주사를 맞으며 미싱 보조로 민생고를 해결하고 살  때가 있었는데 일주일 일 한게 밀려 받으러 간 적 있었다.

한 공간에서 1:1 작업이 서너 팀으로 이뤄줬었는데 짝궁 미싱사가  내 몫까지 챙기곤 사라진 상태라 연락처라도 달라고 삼일째 행악 하던 날, 나를 밀쳐 내곤 출입문을 잠궈 버리는 게 아닌가?

 "이게 뭡니까?  이게 뭡니까? "두꺼운 유리문을 부서줘라 두드리며 원망 했더니,

"이 모든 걸 예배로 받았다! "

 당신의 한 말씀은  미움도, 억울함도 평안으로 바꿔 주셨다.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No Image

    주가 일하시네

  3. No Image

    섞어 버려도 맛나 따러

  4. No Image

    발음이~

  5. No Image

    붙어 있어

  6. No Image

    절로 절로 저절로

  7. 백혈구 성분헌혈자를 찾습니다(위급)

  8. No Image

    고난 주간 특새 말씀에서

  9. No Image

    드보라의 노래 속에 야엘

  10. No Image

    마라의 쓴 물 설교에서

  11. No Image Replies 3

    주일 주차비 관련문의 입니다.

  12. No Image

    퀴즈

  13. No Image Replies 2

    우리 교회에 위기 대응 매뉴얼(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4. No Image Replies 2

    건의사항 및 제안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