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베소 교인은 첫  사랑을 잃은 것이 아니고 싫어 버렸군요.

예수를 버려 구원을 놓쳤나? 했었는데 첫부름, 소명을 어쩔수 없다는 핑계로 외면하고 있었던 거였군요.

앉으면 기도요, 서면 선교요, 누우면 순교다 라고 쉽게 노랜 부르고, 잠 옷을 수의로 입으란 말도 가끔은 기억 했건만 순교 또한 기도 처럼 기노마이 은총 이란걸 이번 철야에서 다시 확신 했네요. 70억 분의 1의 특작품인 우리 각각의 다름을 틀림으로 착각, 오해를 넘어 만용을 부렸네요

당신의 은혜 갚을 길 없어 계시판이라도  두드립니다.


  1. No Image notice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2. No Image

    신앙의 비빔밥

  3. No Image Replies 2

    기도실 관련 문의 및 건의드립니다~

  4. No Image

    신명기를 배우기 시작하며

  5. 울딸이 안희환 목사님 페북에서 따 온 것

  6. No Image

    작금의 니고데모

  7. No Image

    금요예배에서

  8. No Image

    지난 주일의 두 설교를 들은 후

  9. No Image

    취준생 및 청장년을 위한 재무회계 실무교육(신청 마감되었습니다-2019.03.27)

  10. No Image

    유다가 올라가라 청강 후

  11. No Image

    주차장 물청소 공지(3월11일 월요일)주차금지

  12. [ 3CC : 31 Cycling Club ] 삼일교회 자전거 동호회 동역자 모집!!

  13. No Image

    설교, 성가대, 특송 영상 업로드 지연 안내

  14. No Image

    2019 상반기 어린이 도서관 아카데이 접수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92 Next
/ 192